2024.06.10 (월)

  • 맑음동두천 28.9℃
  • 맑음강릉 29.5℃
  • 맑음서울 29.5℃
  • 맑음대전 29.7℃
  • 맑음대구 30.6℃
  • 구름많음울산 29.7℃
  • 맑음광주 29.9℃
  • 박무부산 24.4℃
  • 맑음고창 31.2℃
  • 맑음제주 28.8℃
  • 맑음강화 26.5℃
  • 맑음보은 28.3℃
  • 맑음금산 29.7℃
  • 맑음강진군 28.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28.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애물단지 괴산 수산단지 살리자" 요리경연 등 이벤트로 활로

  • 등록 2023.06.06 11:01:50

 

[TV서울=변윤수 기자] 충북도가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 괴산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물고기잡이나 요리경연 등 각종 대회 개최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선다.

도는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22일까지 의견 수렴을 한다고 6일 밝혔다.

괴산군 괴산읍 대덕리에 있는 이 단지는 230억원이 투입된 전국 최초의 내수면 수산식품 산업 거점단지다.

7만5천㎡ 규모의 단지에는 4개 가공 공장과 6개 유통시설(식당), 내수면연구소 사무실, 쏘가리 양식 연구동이 들어섰다.

 

2019년 5월 개장 당시 수산식품을 생산·가공·유통하고 체험·관광까지 할 수 있는 다기능 복합 시설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관광객의 외면과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지금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이에 충북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수산식품단지 안에서 다양한 이벤트성 대회를 열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조례안에 담은 행사는 수산식품산업 관련 전시회와 박람회, 시식회, 요리대회, 공모전, 경진대회(물고기잡이) 등이다.

행사의 효율적인 개최·운영을 위해 전문 기관·단체에 위탁이 가능하고, 입상자에게는 예산 범위에서 상금이나 상패를 지급할 수 있다는 규정도 명시했다.

 

도 관계자는 "각종 대회 개최와 상금 지급은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여지가 있어 조례 개정을 통해 문제의 소지를 없애려는 것"이라며 "효율적인 행사 추진과 단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정 조례안은 오는 7일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는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활성화를 위한 시설 보강도 속도를 낸다.

우선 추가 건립한 제2 가공·유통시설과 수산물 직판장이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여기에는 농수산로컬푸드직판매장을 비롯해 활어회 판매장, 즉석김구이 체험장, 편의점, 카페 등이 들어선다.

단양의 '다누리아쿠아리움'과 같은 민물고기 전시관도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112억원이 투입되는 이 전시관은 단지 내에 지하 1층, 지상 2층, 총면적 1천440㎥ 규모로 건립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만희 시의원, “시설 퇴소 정신장애인의 안정적 정착 위해 초기 지원 매우 중요”

[TV서울=나재희 기자] 지난 제322회 임시회에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은 시설 퇴소 정신질환자에 대한 지원사업 근거가 규정된 ‘서울특별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 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조례’) 제12조를 개정해 퇴소자 지원대상 시설에 ‘정신재활시설’을 추가로 규정했다. 개정 전 조례에는 정신건강증진시설 중 정신의료기관, 국립ㆍ공립 정신병원, 정신요양시설만 지원대상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당시 개정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유 의원은 조례 제12조에는 시설 퇴소자 중 희망하는 자에게 일정 기간 주거 지원, 자립정착금 지원 등을 하도록 강행규정으로 명시되어 있지만, 조례가 제정된 2019년 이후 자립정착금 지원 예산편성 및 지원 실적이 전무한 것을 확인하고, 서울시에 지원계획 수립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유 의원의 요청을 반영해 서울시는 시설 퇴소 정신장애인에게 1인당 1,500만 원씩 자립정착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 총 2억2,500만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총 15명이며, 서울시 지원주택 입소예정자 중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가운데서 선정한다. 자립정착금 지원 추경예산안이 제32






정치

더보기
우원식 의장, "대통령 거부권 신중해야" [TV서울=김용숙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전 국회로 취임 축하 차 예방한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에게 "삼권분립을 위해서는 법안들이 헌법을 위배하거나 대통령의 헌법 권한을 침해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거부권의 사용을 좀 더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것이 국회를 위해서도, 정부를 위해서도,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바른 길"이라며 "비서실장님이 이런 말씀을 대통령님께 잘 전달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정 실장은 "여야가 더 머리를 맞대고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순간까지 대화와 타협을 해야 한다"며 "여야 합의를 통해서 법안을 성안해내는 노력을 밀도 있게 기울여야 한다"며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실장은 이어 "우 의장님께서 여야가 극한 대립을 할 때 조정의 역할을 잘 해주셔서 정치의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천하람 원내대표도 이날 이주영 정책위의장과 함께 우 의장을 예방했다. 천 원내대표는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 원 구성과 관련해 국회법을 준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화와 타협의 기본 정신을 조금 더 중시하고 민주당 일당 독재처럼 흘러가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