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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조선 왕실이 즐긴 전통 차·떡 먹어볼까…경복궁서 다과 체험

  • 등록 2023.08.25 11:01:38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기자]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경복궁에서 궁중 약차와 병과(餠菓·떡과 과자)를 맛볼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9월 7일부터 10월 21일까지 경복궁 소주방 권역 내 생과방에서 '경복궁 생과방'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생과방은 조선 왕실의 별식을 만들던 전각으로, 생물방 혹은 생것방으로 불렸다.

이번 가을 행사에서는 초두점증병, 주악 등을 즐길 수 있다.

 

초두점증병은 볶은 팥, 대추, 잣으로 만든 떡으로, 조선시대 각종 연회나 국가 행사를 기록한 '진연의궤'(進宴儀軌) 등에 따르면 궁중 잔치에 이 떡이 올려진 바 있다.

주악은 찹쌀가루를 반죽해 소를 넣고 송편처럼 만들어 기름에 지진 떡으로, 주악 묶음을 선택하면 쌀강정, 금귤 정과, 사과 정과 등도 함께 맛볼 수 있다.

궁중 약차로는 옥처럼 희귀한 약이라는 뜻의 '경옥고'를 차로 마실 수 있도록 한 경옥다음, 귤피·생강·대추를 재료로 한 강귤다(薑橘茶) 등이 준비돼 있다.

경복궁 생과방 행사는 궁중에서 낮에 올리는 다과상인 '주다'(晝茶) 시간에 맞춰 오전 10시와 11시 40분, 오후 1시 50분과 3시 30분 등 하루 4차례 열린다.

회당 정원은 32명으로, 약 1시간 10분간 진행된다.

 

행사는 경복궁이 문을 닫는 매주 화요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나, 올해 궁중문화축전이 열리는 10월 17일에는 이용할 수 있다.

예매는 날짜에 따라 3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예매는 9월 1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할 수 있으며 2차 예약은 9월 15일, 3차 예약은 10월 11일에 각각 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 1588-7890)로도 예매할 수 있다.


서울시선관위, 2월 3일부터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 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 판매(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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