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5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0℃
  • 구름조금강릉 24.6℃
  • 구름많음서울 30.0℃
  • 구름많음대전 27.8℃
  • 구름많음대구 27.7℃
  • 구름많음울산 25.4℃
  • 흐림광주 28.1℃
  • 구름많음부산 23.8℃
  • 흐림고창 25.4℃
  • 흐림제주 20.7℃
  • 구름많음강화 23.7℃
  • 구름많음보은 26.1℃
  • 구름많음금산 28.4℃
  • 흐림강진군 24.4℃
  • 구름많음경주시 27.9℃
  • 구름조금거제 23.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성북구 치안협의회 민관 합동순찰대 발대식 개최

  • 등록 2023.09.19 13:14:39

 

[TV서울=박양지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8일 구청 바람마당에서 성북구치안협의회 민관 합동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기관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순찰참여 단체,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성북구는 최근 다수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차별 강력범죄가 잇따르자 지난달 22일 민-관-경 치안 관계자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이어 29일에는 성북구, 성북구의회, 성북경찰서, 종암경찰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성북소방서, 성북세무서 7개 유관기관 실무 부서장이 모여 치안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치안협의회는 무차별 범죄 대응을 위한 순찰강화와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순찰조직 확대 및 민관 합동순찰 ▲치안협의회 합동순찰대 발대식 ▲보안 관련 시설·장비 보강 ▲ 의료·복지 시스템을 활용 선제적 위기관리 연계 등에 뜻을 모았으며, 이날 그 첫걸음으로 민관 합동순찰대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 성북구청 마을안전협의회(회장 박상일) 및 성북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정철석), 종암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박종삼)의 민간대표 3인이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폐회 후 이승로 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이 성신여대, 한성대입구역, 월곡역 일대에서 합동순찰 활동을 펼쳤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치안협의회 민·관 합동순찰대가 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법질서 확립에 앞장서서 ‘안전한 성북’, 법과 원칙이 통하는 ‘살기 좋은 성북’을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하며, 성북구민의 안전을 위하여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관 합동순찰대는 기존 7개 단체에서 19개 단체로 확대해 추석명절을 앞두고 경찰서에서 선정한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시간대 집중순찰을 펼칠 예정이다.


북, 남북철도도 단절 조치…금강산 잇는 동해선 철로 철거 정황

[TV서울=이현숙 기자] 남북을 잇는 육로 단절에 나선 북한이 금강산으로 이어지는 동해선 철도 북측 구간 선로도 철거하는 동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정보원 관계자는 5일 "최근 동해선 선로에 대한 (북측의) 일부 철거 정황이 있어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해선 철도 북측 구간은 군사분계선(MDL) 이북으로 금강산역(금강산청년역)까지의 구간이다. 남북은 분단과 함께 끊어진 남북철도 경의선과 동해선을 연결하기로 2000년 6·15 정상회담을 계기로 합의하고 건설 공사를 진행했다. 동해선의 경우 남측의 고성 제진역에서 북한 금강산역까지의 구간을 복원해 연결하는 것으로, 북측 구간 공사에는 남측이 장비와 자재를 지원했다. 이를 토대로 2007년 5월 17일에는 반세기 만에 MDL을 통과하는 남북 열차 시험운행도 이뤄졌다. 그러나 이후 동해선 철도 남북 연결구간은 사용되지 못했고,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4·27 정상회담에서 철도연결 및 현대화 사업에 합의했지만, 이 역시 실질적으로 진척되지 못했다. 북측이 동해선 선로 철거에 나선 것은 철도를 포함해 남북 간의 물리적 연결 고리를 완전히 끊어 놓으려는 작업의 일환으로 보인다. 향후 경의

'지구당 부활 반대' 오세훈, 與 지도부와 만찬 회동

[TV서울=나재희 기자] 최근 여권 내에서 불거진 '지구당 부활' 문제와 관련해 반대 입장을 밝힌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한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한남동 서울시장 공관에서 황 위원장, 정점식 정책위의장, 엄태영·김용태·전주혜 비대위원을 만난다고 국민의힘 관계자가 전했다. 이날 만찬에서 오 시장과 당 지도부가 최근 당내에서 제기된 '지구당 부활론'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지 주목된다. 오 시장은 과거 '오세훈법'으로 불리는 정치개혁 관련 법안을 주도하며 지구당 폐지에 앞장섰다. 따라서 지구당 폐지는 그에게는 상징적인 정치적 자산인 셈이다. 지구당은 지역위원장을 중심으로 사무실을 두고 후원금을 받을 수 있는 중앙당 하부 조직으로, 2002년 대선 당시 '차떼기'로 불린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을 계기로 정당법과 정치자금법이 개정되면서 사라졌다. 하지만, 최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등 당권 주자들과 수도권 원외위원장을 중심으로 정치 신인 등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지구당을 부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오 시장은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오 시장은 지난






정치

더보기
북, 남북철도도 단절 조치…금강산 잇는 동해선 철로 철거 정황 [TV서울=이현숙 기자] 남북을 잇는 육로 단절에 나선 북한이 금강산으로 이어지는 동해선 철도 북측 구간 선로도 철거하는 동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정보원 관계자는 5일 "최근 동해선 선로에 대한 (북측의) 일부 철거 정황이 있어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해선 철도 북측 구간은 군사분계선(MDL) 이북으로 금강산역(금강산청년역)까지의 구간이다. 남북은 분단과 함께 끊어진 남북철도 경의선과 동해선을 연결하기로 2000년 6·15 정상회담을 계기로 합의하고 건설 공사를 진행했다. 동해선의 경우 남측의 고성 제진역에서 북한 금강산역까지의 구간을 복원해 연결하는 것으로, 북측 구간 공사에는 남측이 장비와 자재를 지원했다. 이를 토대로 2007년 5월 17일에는 반세기 만에 MDL을 통과하는 남북 열차 시험운행도 이뤄졌다. 그러나 이후 동해선 철도 남북 연결구간은 사용되지 못했고,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4·27 정상회담에서 철도연결 및 현대화 사업에 합의했지만, 이 역시 실질적으로 진척되지 못했다. 북측이 동해선 선로 철거에 나선 것은 철도를 포함해 남북 간의 물리적 연결 고리를 완전히 끊어 놓으려는 작업의 일환으로 보인다. 향후 경의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