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흐림동두천 -0.9℃
  • 흐림강릉 4.3℃
  • 흐림서울 1.0℃
  • 구름많음대전 1.6℃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1.5℃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2.5℃
  • 맑음고창 -2.7℃
  • 구름조금제주 7.8℃
  • 흐림강화 3.8℃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2.2℃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유해란, LPGA투어 첫 우승…아칸소 챔피언십 제패

  • 등록 2023.10.02 09:57:15

 

[TV서울=변윤수 기자] 유해란이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고대하던 첫 우승을 따냈다.

유해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3라운드 최종 합계 19언더파 194타로 우승했다.

올해 LPGA 투어에 뛰어든 유해란은 데뷔 이후 20번째 출전한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신인왕 레이스 1위를 달리는 유해란은 이날 우승으로 신인왕을 거의 굳혔다.

 

그레이스 김(호주), 로즈 장, 알렉사 파노(이상 미국), 짜네띠 완나샌(태국)에 이어 올해 LPGA투어 신인 다섯번째 챔피언이다.

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 우승은 5월 고진영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제패 이후 5개월 만이다.

올해 LPGA투어 한국 선수 우승은 고진영의 2승을 포함해 3승으로 늘어났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을 땄던 유해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소식이 전해진 다음 날 첫 우승을 신고하는 절묘한 인연을 보이기도 했다.

유해란의 LPGA투어 정상은 때늦은 감이 있을 만큼 이미 예견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신인왕을 차지했고 통산 4승을 쌓은 뒤 작년 LPGA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수석 합격해 일찌감치 LPGA투어에서 통할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대회 전까지 톱10 입상 5번으로 꾸준한 성적을 냈지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던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는 샷과 경기 운영에서 모두 무결점에 가까운 경기 끝에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일궈냈다.

2타차 선수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유해란은 초반에는 흔들렸다.

1번 홀(파4) 버디로 순항하나 싶었지만 2번 홀(파5) 보기에 이어 5번 홀(파4)에서 1타를 더 잃었다.

전날까지 42개 홀 노보기 행진도 중단됐다.

유해란이 뒷걸음친 틈에 김세영, 신지은, 그리고 해나 그린(호주), 리네아 스트롬(스웨덴) 등이 치고 올라왔다.

홀이 바뀔 때마다 선두가 바뀌는 혼전 속에 우승 경쟁에서 탈락하는 듯했던 유해란은 10번 홀(파4) 버디로 분위기를 바꿨다.

12번 홀(파3) 버디로 빼앗긴 선두 탈환에 시동을 건 유해란은 14번 홀(파5)에서 이날 최고의 샷을 뿜어냈다.

7번 아이언으로 두 번째 샷을 때려 홀 1m 옆에 볼을 떨군 뒤 침착하게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다.

단숨에 단독 선두에 복귀한 유해란은 가장 어려운 16번 홀(파4)에서 5m 버디를 뽑아내 사실상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쓸어 담아 7타를 줄인 스트롬이 유해란에 3타 뒤진 2위(16언더파 197타)에 올랐다. 

14번 홀까지 6타를 줄이며 한때 단독 선두에 나섰던 김세영은 16번 홀(파4) 3퍼트 보기로 더는 따라갈 동력을 잃고 말았다.

5언더파 66타를 친 김세영은 공동 3위(15언더파 198타)에 올랐다.

4타를 줄인 신지은도 공동 3위에 합류해 한국 선수 3명이 3위 이내에 포진했다.

그린과 니시무라 유나(일본),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 등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등포구, ‘2026년 신년인사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6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구민들과 새해를 축하하며, 대전환을 맞이하는 영등포가 멋진 성장을 이루는 뜻깊은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채현일(더불어민주당)·김선민(조국혁신당) 국회의원,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시·구의원, 김철수 경찰서장, 정영태 소방서장, 명예구청장, 지역단체장 등 내빈 및 주민들이 함께했다. 양평두레마당 풍물놀이단, 늘해랑어린이집의 식전공연에 이어 창작 뮤지컬 극단 ‘필’이 행복한 미래 세상에 살고 있는 구민들이 영등포 대전환 시대를 이끈 현재의 시간으로 넘어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을 담은 창작 뮤지컬 ‘영등포 대전환! 미래에서 온 편지’로 신년인사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영등포의 일상과 함께 구민들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신년 기획영상을 시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새해인사를 통해 “






정치

더보기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혁신적 재정 분권으로 효과 극대화"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지금보다 훨씬 진일보한 혁신적인 재정 분권을 기반으로 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특별위원회' 박정현 공동위원장은 6일 특위 2차 회의 뒤 브리핑에서 행정안전부와의 논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 여론 수렴을 위해 시도당과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특위와 추진단을 구성해 홍보 토론회·공청회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중앙)정부도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이 '합리적 통합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선 "투표율이 낮을 가능성이 크기에 그 툴(tool)을 통해선 여론을 반영하기 어렵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대전·충남 통합행정구역의 가칭은 '충청특별시'로 하기로 했다. 특위의 황명선 위원장은 "새 통합시의 명칭은 아직 정리가 안 됐다"며 "공론화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을 거론, "균형 외교가 매우 중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