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15.7℃
  • 박무서울 11.8℃
  • 구름많음대전 14.8℃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7.0℃
  • 맑음고창 14.4℃
  • 맑음제주 19.1℃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6.7℃
  • 맑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정치


與, '지옥철' 김포골드라인 찾아 수도권 신도시 교통대책 논의

  • 등록 2023.10.30 09:27:14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30일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의 김포한강차량기지를 찾아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 수도권 신도시 교통대책 마련 간담회'를 연다.

김 대표가 기획한 민생 현장 간담회 시리즈의 일환이다.

김기현 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며, 김병수 김포시장과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장, 김포골드라인운영사 대표이사, 김포 지역 시민단체 대표, 경기도의원, 김포시의원 등이 함께한다.

김포한강차량기지는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김포도시철도)의 차량사업소이다.

 

김 대표 등은 간담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을 비롯해 출퇴근 때 인파가 몰리는 수도권 신도시의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는 추석을 앞둔 지난달 4일 체불임금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이후 약 두 달 만에 재개하는 것이다. 10·1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처음이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정치

더보기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