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6.9℃
  • 흐림강릉 14.9℃
  • 흐림서울 9.7℃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9.8℃
  • 울산 12.7℃
  • 광주 11.2℃
  • 부산 11.9℃
  • 흐림고창 11.4℃
  • 천둥번개제주 15.2℃
  • 흐림강화 8.2℃
  • 흐림보은 6.0℃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10.3℃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0.5℃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 총선 인재 발굴·영입 기구 가동

  • 등록 2023.11.08 13:08:20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내년 총선을 대비한 인재 발굴과 영입 업무를 직접 챙기기로 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인재위원장을 맡아 당의 인재 발굴, 영입, 양성, 육성 등 인적 자원 정책 수립 및 집행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 당규상 인재위원장 및 위원은 최고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 대표가 임명하게 돼 있는데, 이번엔 이 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인재위는 보안 유지를 위해 위원을 따로 두지 않고 당내 핵심 인사들이 이 대표의 인재 발굴·영입 작업을 보좌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박 대변인은 "당 시스템에 사무총장, 사무·조직부총장, 민주연구원, 정책위의장 등이 다 있는데 이런 시스템에 의해 인재가 발탁될 것이고 거기에 따라 당 대표가 책임지고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현 지도부 체제에서 인재 발굴이 이뤄지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봐도 무난할 것 같다. 2020년도에도 이해찬 대표 시스템하에서 영입이 이뤄졌다고 한다"고 답했다.

 

박 대변인은 인재위 운영 방침에 대해서는 "과거 인재위는 외부 신진 인사 영입에 주력했지만, 이번에는 당 내부 인재 및 당무에 참여한 정무 경력이 있는 외부 인사분들을 포함해 발탁할 계획"이라며 "명칭 또한 '인재영입위원회'가 아니라 '인재위원회'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특히 4차산업혁명, 기후 위기, 소득격차 심화, 불평등 확대, 저출생 고령화 시대, 국토 균형발전 등 한국 사회 핵심과제에 대해 노력하고 대안을 만들 각계인사가 민주당과 22대 국회에서 활약하고 비전을 마련할 수 있게 인재위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제와 민생 상황이 매우 어렵고 경제, 민생 회복이 핵심적인 과제이기 때문에 미래 과학기술, 경제 회생에 도움 되는 훌륭한 인재를 최우선적으로 발굴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내부 인사를 중심에 둔 건 아니다"고 말했다.


백악관 "이란과 첫 협상 11일 파키스탄서…부통령 등 파견"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과 이란의 첫번째 종전 협상이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8일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협상단을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한다고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어 "첫 회담은 현지시간으로 토요일(11일) 오전 열릴 것이며, 우리는 대면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밴스 부통령이 협상단을 이끄는 것과 관련, "밴스 부통령은 처음부터 이 문제에서 매우 중요하고 핵심 역할을 해왔다"며 "물론 그는 대통령의 오른팔이자 미국 부통령이다. 그는 모든 논의에 관여해왔다"고 설명했다. 레빗 대변인은 아울러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해 이란이 2주 휴전 합의 위반을 주장하며 애초 휴전 조건이었던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통항을 다시 차단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이는 그들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과 다르다"며 부인했다. 이어 "비공개적으로, 오늘 해협을 오가는 선박 통항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