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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애병원, 영등포구장애인단체연합회와 진료지정병원 협약

  • 등록 2023.12.21 15:25:15

 

[TV서울=장남선 시민기자]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은 지난 20일, 영등포구장애인단체연합회와 진료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2년 보건복지부 지정 성애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산모는 물론 연합회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포괄적 건강관리에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 장애인회원과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성애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성수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 영등포구장애인단체연합회 이계설 회장과 임원 및 회원, 성애병원 심규호 병원장, 김영진 기획실장, 정선목 기획부실장, 문현주 간호부서장, 김정만 원무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애병원은 영등포구장애인단체연합회 회원들과 가족에게 진료예약이나 입원 시 우선순위 예약혜택을 제공하고, 진료 및 건강검진 할인 혜택 등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설 회장은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협약을 추진하게 됐으며, 장애인 회원들의 건강증진에 집중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며 “이번에 성애병원과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장애인 산모는 물론 회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심규호 병원장은 “지역의 장애인 회원과 뜻깊은 만남을 가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애병원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복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늘 고민하고 행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협약식과 더불어 장애인 회원들의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한 신경과 김영진 기획실장, 정형외과 신우진 과장, 비뇨의학과 박종진 과장의 특별 건강강좌도 함께 진행됐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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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 처리…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8일 "국민의힘에서 발목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급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 것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시기가 늦춰질수록 비용이 더 들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어선) 기름값이 한 드럼에 17만 4천원인데, 어민들이 20만4천원 이상으로 인상될 경우 추가로 올라가는 기름값의 70%를 보전해주면 좋겠다고 했다"며 "추경 심의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의원에게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1시께부터 동해로 나가 조업을 체험하며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정 대표는 2시간가량 그물을 끌어 올리고, 물고기를 분류하는 등 뱃일을 도왔다. 이어 강구 수협에서 수협 관계자,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어민들은 외국인 선원 'TO'(인원편성) 확대,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른 시간 안에 알아보고 수협 조합장에게 연락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기자들에게 "배에 선원이 10명이면 외국인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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