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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권익위, 올해 부패신고 보상금 42억4천만원…역대 최고

  • 등록 2023.12.26 09:08:58

[TV서울=곽재근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부패·공익신고자에게 총 57억원의 보상금 등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중 부패 신고 보상금은 42억 4천325만원으로, 단일 연도 기준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서는 약 40% 늘었다.

한 예로 A씨는 비의료인이 개설한 병원인 일명 '사무장 병원'을 신고해, 해당 병원이 부당하게 받았던 요양급여비용 약 32억 8천만원이 환수됐다. 이에 권익위는 A씨에게 보상금 1억 7천178만원을 지급했다.

권익위는 부패 신고 보상금 외에도 공익신고 보상금 8억 1천379만원, 공공재정 부정청구 신고 보상금 5억 2천177만 원 등을 집행했다.

 

올해 부패·공익신고를 통해 공공기관이 회복한 수입액은 558억원 규모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신고자가 기여한 공익에 상응하는 적극적인 보상이 이뤄지도록 보상 수준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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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정현, 사퇴 표명 이틀만에 복귀…"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인 15일 복귀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며 "공천 과정이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나는 출발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 오전 지도부에 사퇴 의사를 밝힌 뒤 휴대전화를 끄고 잠행에 들어갔다. 지난달 12일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된 지 29일 만이며, 지난달 19일 공관위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이었다. 이를 두고 '보수의 심장' 대구 지역에서 혁신 공천을 시도하려던 의사가 관철되지 못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나왔다. 장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위원장의 복귀를 공개적으로 호소하며 혁신공천을 완수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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