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1.7℃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7℃
  • 흐림광주 0.9℃
  • 맑음부산 2.6℃
  • 흐림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7.1℃
  • 구름많음강화 -3.3℃
  • 구름조금보은 -1.1℃
  • 구름조금금산 0.8℃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2.0℃
  • -거제 3.0℃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타이완 타이난 국제마라톤대회 성황리에 개최 22개국 7천여 명 참가

22개국 7천여 명 참가

  • 등록 2024.01.08 11:22:31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7일 타이완 타이난시에서 열린 ‘제1회 타이난 국제마라톤대회’가 22개국에서 7천 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는 이날 오전 6시 타이난 도시공원 치메이박물관에서 시작됐으며, 마라톤 풀코스 42.195km, 하프 코스 24km, 레저 그룹 10km, 3km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마라톤 준우승자인 대한민국의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도 참가해 3km코스를 달렸다.

 

황워이저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에 이봉주 선수가 참가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타이난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국제마라톤대회에 전세계적인 마라토너이자 한국의 국민적 영웅인 이봉주 선수를 모시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는 타이난시 건국 400주년을 기념하는 해”라며 “이를 기념해 오는 10월 20일과 27일 두 차례 마라톤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타이난국제마라톤대회의 특징은 타이난의 간식을 진열해 참가선수들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 달리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천량깐 타이난시 체육국장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타이난시 400주년 기념 마라톤대회에 한국선수를 초청하기로 하고, 4월 27일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전기사랑마라톤대회에 선수를 파견하는 한편, 전기사랑마라톤대회 10km 코스에서 400위를 한 선수를 2박 3일 초청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하






정치

더보기
서영석 의원,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부천시갑)이 오는 1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비 국비분담률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영석 의원이 주최하고 부천시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후원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토론회의 주제는 지방정부의 사회복지비 부담과 개선 방안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세출예산에서 사회복지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8년 17.3%에서 2025년 33.8%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복지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지방재정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복지사업 확대는 지방비 매칭 부담으로 이어져 지자체의 재정 여력은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있다. 그 결과 오히려 복지서비스 질 저하 우려도 제기되는 설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부천시의 사정도 심각하다. 부천시는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인구가 77만여 명으로 상당한 규모를 보이고 있음에도 재정자립도가 낮고 사회복지비 비중이 비슷한 규모의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인구 감소 및 초고령화까지 겹쳐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됨에 따라 사회복지비 국비분담률 개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