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TV서울=곽재근 기자] 충북 보은군은 자원재활용을 위해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교환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진다.
폐건전지 0.5㎏나 종이팩 15개당 종량제봉투(20ℓ) 1개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면서 소중한 자원을 회수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8일, 날로 흉포화·조직화되고 있는 외국어선의 불법어업 행위를 근절하고, 해상주권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어선의 불법어업에 대한 벌금 상향 등의 내용을 담은 ‘외국어선 불법어업 근절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외국인이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 허가받지 않은 구역에서 어업활동을 하거나 불법조업을 할 경우 3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처벌 수위는 불법조업으로 얻는 막대한 기대수익에 비해 현저히 낮아 외국어선들이 벌금을 ‘불법조업 비용’ 정도로 치부하게 만드는 등 범죄 억제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최근 외국어선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선단을 이뤄 조직적으로 움직이거나, 정선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하는 것은 물론 단속 공무원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등 저항 수법이 갈수록 폭력화되고 있어 우리 어민의 피해와 단속 인력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실정이다. 이에 윤준병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외국어선의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액을 현행 3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또한 나포된 선박
[TV서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후 양천구와 마포구에 열린 ‘신년인사회’에 차례로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자치구별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손목닥터9988‘과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서울야외도서관‘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을 찾은 오 시장은 “2026년은 지난해 첫삽을 뜬 대장~홍대광역철도 ’대장홍대선‘, ’서부트럭터미널‘ 부지개발 등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서남권 대표 주거단지 ’목동아파트‘는 약 4만 8천 가구에 달하는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는데, 무려 2만 가구가 늘어나 서울의 주택공급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을 방문해 신년인사회를 이어갔다. 오 시장은 “마포자원회수시설 문제는 마포구민들에게 손해가 없도록 지혜롭게 풀겠다”며 “마포구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머리를 맞대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V서울=이천용 기자] 방송인 강유미의 이른바 '아들맘'(아들 가진 엄마) 영상이 풍자이냐 조롱이냐를 놓고 학부모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여학생들 사이에서 남학생들의 여성혐오 언행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해당 영상 댓글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학교에서 겪은 성희롱 등 피해 경험담을 잇달아 게재하면서 '학내 여혐'이 실재한다고 주장하면서다. 이들은 학부모들이 강유미의 영상을 여성 혐오적이라고 지적하기에 앞서 남학생들이 여성을 혐오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먼저라고 촉구한다. 강유미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중년남미새'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은 8일 기준 조회수 140만건을 돌파했다. 댓글은 1만5천개 이상이 달렸다. '남미새'는 '남자에 미친 XX'의 줄임말로, 남성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고 모든 판단과 행동의 기준이 남자인 여성을 가리키는 멸칭이다. 강유미는 해당 영상에서 외아들을 둔 워킹맘이자 중년의 '남미새'를 연기했는데, 공개와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방송인 이수지의 '대치맘' 영상이 그랬듯 강유미의 영상 역시 특정 집단을 향한 조롱과 여성 혐오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비판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러
[TV서울=신민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특급 새내기' 방강호(19)가 V리그 무대 데뷔는 늦었지만, 서서히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아웃사이드 히터 방강호는 지난해 10월 27일 열린 2025-2026시즌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때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한국전력의 호명을 받은 기대주다. 제천산업고 졸업반이었음에도 이탈리아 리그에서 뛴 '해외파' 이우진(21·전 베로발리 몬차)과 대학생 세터 박인우(23·전 조선대)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전체 1순위로 뽑혀 주목받았다. 하지만 V리그 데뷔는 예상보다 늦었다. 전체 2순위로 삼성화재의 낙점을 받은 이우진이 1라운드 중반인 작년 11월 1일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V리그 신고식을 치른 반면 방강호는 2라운드 중반인 11월 23일 삼성화재와 경기를 통해 데뷔했다. 3경기 만에 선발 출장한 이우진과 달리 방강호는 출전한 5경기 모두 교체 멤버였다. 처음에는 원포인트 서버로 나섰고,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리며 '1순위 신인'이라는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는 중이다. 지난해 12월 30일 OK저축은행전에선 토종 공격수 김정호가 발목 부상으로 빠진 사이 선발 출장한 박승수 교체 멤버로 3, 4세트를
제호 : TV서울│등록번호 : 서울 아02680│등록일자 : 2013년 06월 04일│발행일자 : 2013년 06월 05일│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발행소 :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 02-2672-1261,02-2632-8151~3│팩스 : 02-2632-7584│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UPDATE: 2026년 01월 08일 09시 4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