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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 새로운 도시브랜드 ‘좋은도시 금천’ 발표

  • 등록 2024.03.05 13:18:00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미래지향적이고 발전하는 금천의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는 도시브랜드(BI) ‘좋은도시 금천(Good City GeumCheon)’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개청 30주년을 맞는 2025년을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아 대외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도시브랜드 개발을 추진했다.

 

도시브랜드 개발은 2022년 10월 도시 이미지 인식조사부터 시작됐다. 주민과 금천구 소재 직장인의 의견수렴 및 설문조사를 거쳐 지난해 9월 도시브랜드 명칭을 최종 결정했다. 브랜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시각화하는 심층적인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올해 2월 최종 완료되었다.

 

금천구는 브랜드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관심도를 제고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개발 기간 동안 4,085명의 주민 및 관내 직장인들과 소통하며 도시 브랜드 결정에 투명성과 공감도를 제고했다. 지난해 3월 전문가, 주민, 공무원 등 23명으로 구성된 도시브랜드 개발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했다. 구민 참여 워크숍과 주민 의견수렴 이벤트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G밸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했다.

 

또한 전문업체에 빅데이터 분석을 의뢰해 금천구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담아 도시브랜드를 만들었다.

 

새로운 도시브랜드인 ‘좋은도시 금천(Good City GeumCheon)'은 ‘좋은 도시가 곧 금천’이라는 간결하고 명확한 주제로 발전하는 미래 지향적 금천구를 표현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좋은도시(Good City)와 금천(GeumCheon)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알파벳 ’G‘와 ’C‘에 각각 금천의 한글 초성 ‘ㄱ’,‘ㅊ’을 담았다. 영문과 한글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여 국외에서의 활용도도 높였다.

 

또한, 구의 상징색인 청색과 상징꽃인 진달래의 핑크색을 조합해 구의 밝은 미래(G밸리, 첨단산업의 발전)와 주민공동체 간 조화로운 화합의 메세지를 담아냈다.

 

 

개발된 도시브랜드는 구가 추진 중인 사업, 홍보조형물, 공공시설물 등에 사용된다. 홍보영상을 제작해 누리집, 유튜브 등의 매체에 게재하고 다양한 기념품(굿즈)을 제작해 주민참여 이벤트에서 홍보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내년 개청 30주년을 앞두고 새롭게 도약하는 마음을 담아 ‘좋은 도시 금천’이라는 도시브랜드를 만들었다”며 “새로운 도시브랜드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더 좋은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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