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TV서울=나재희 기자] 과일 가격이 크게 오른 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사과를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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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신민수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불멸의 기록을 남겼다. 김연경은 국내 V리그에서 여덟 시즌밖에 뛰지 않았지만, 여자부 챔프전에서 통산 득점 1위 행진 중이다. 프로 무대에 데뷔한 2005-2006시즌 소속팀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을 이끌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와 챔프전 MVP를 석권했던 김연경은 이번 시즌 정관장과 3차전까지 챔프전 무대에서 총 31경기를 뛰며 778점을 뽑았다. 챔프전 통산 569점을 기록한 2위 박정아(페퍼저축은행)를 109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흥국생명이 정관장과 챔프전에서 1, 2차전 승리 후 3차전을 내주면서 승부는 4차전 이후로 이어지게 됐다. 이에 따라 김연경의 챔프전 통산 득점 신기록 행진도 계속된다. 김연경은 4일 열린 챔프 3차전에선 29점을 뽑으며 올 시즌 세 차례 챔프전 중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1차전 16득점, 2차전 22득점을 작성했던 김연경이 3차전 승리를 내줬지만 30점 안팎의 매서운 공격력을 뽐낸 것이다. 김연경은 2005-2006시즌에는 한국도로공사와 챔프전에서 최다 39점을 뽑기도 했다. 이번 시즌 챔프전 시리
[TV서울=이천용 기자]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8주 연속 동반 하락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첫째 주(3월30일∼4월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4.7원 내린 1천665.1원이었다. 지난 3월 둘째 주 제주도에 최고가 지역 타이틀을 내줬던 서울은 직전 주보다 2.0원 내린 1728.0원으로 4주 만에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제주도는 전주 대비 20원 가까이 하락한 1천724.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4.1원 내린 1천630.4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675.1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천638.9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4.7원 낮은 1천531.6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주초 러시아의 석유 수출 제한 등으로 다소 상승했으나, 미국 상호관세에 따른 세계 경기 둔화 우려와 OPEC+의 증산 발표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보다 1.0달러 오른 75.7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2
[TV서울=변윤수 기자] 무자본 갭투자로 수도권 일대 오피스텔 수십 채를 사들여 보증금과 대출금 등 90억여원을 떼먹은 60대에게 1심보다 무거운 형이 선고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유동균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주택임대사업자 신모(62)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경제적 약자와 청년 주거복지를 위한 전세보증금 대출 제도를 악용하고 다수 선량한 임대인의 신뢰를 저해해 주택 공급·임대시장을 교란했다. 임차인에게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보증금을 잃게 할 위험에 처하게 해 이로 인한 사회적 피해가 극심하다"며 원심의 형이 다소 가볍다고 봤다. 신씨는 2018년 7월부터 2023년 2월까지 무자본 갭투자로 취득한 서울과 경기 지역 오피스텔 27채를 이용해 보증금 34억원, 주택담보대출금 36억원, 주택 전세자금 20억원 등 약 91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무자본 갭투자는 매물로 나온 빌라를 물색한 뒤 임차인으로부터 매매대금과 같거나 오히려 더 많은 전세보증금을 받아 매매대금을 지급하는 수법이다. 신씨와 함께 기소된 이들 가운데 1심에
[TV서울=나재희 기자]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하면서 이번 조기 대선도 장미가 피는 6월에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치러진 조기 대선(제19대 대선)도 장미가 피는 5월 9일 치러져 '장미 대선'으로 불린 바 있다. 헌법 제68조 2항은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명시한다. 공직선거법 제35조도 '대통령의 궐위로 인한 선거 또는 재선거는 그 선거의 실시 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60일 이내에 실시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재의 탄핵결정 선고 10일 이내에 대선일을 공고해야 한다. 선거법은 '선거일은 늦어도 선거일 전 50일까지 대통령 또는 대통령 권한대행자가 공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오는 14일 이전에, 5월 24일∼6월 3일 중 하루를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할 전망이다. 오는 8일 예정된 국무회의에서 선거일을 지정하는 안건이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임기 만료 등 일반적 상황에서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일은 수요일로 규정돼 있지만, 대통령 궐위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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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4월 05일 09시 2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