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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 이임…후임에 최병관 행안부 실장

  • 등록 2024.03.30 20:03:06

 

[TV서울=곽재근 기자] 임상규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29일 부지사 임기를 마무리했다.

그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임 부지사는 지난해 4월 취임 이후 특별자치도 출범의 근간이 되는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 단지 지정, 11조원 규모의 기업 유치 등에 앞장섰다.

아울러 활기찬 근무 환경, 일하고 싶은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 도정 발전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송별사를 통해 "임 부지사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전북자치도의 성공적인 시작과 안착을 이끌었다"며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임 부지사도 "새로운 전북의 담대한 여정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비록 도정에서 멀어지지만, 전북인의 한 사람으로서 어디에 있든 전북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후임은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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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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