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7.0℃
  • 맑음강릉 15.1℃
  • 연무서울 16.4℃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9.1℃
  • 맑음울산 19.4℃
  • 맑음광주 18.0℃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8.2℃
  • 맑음제주 16.0℃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9.0℃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 등록 2024.05.31 09:10:29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5월 30일 신길5동 일원에서 서울시청, 영등포소방서, 영등포경찰서, 구 자율방재단 등 10개의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한국 훈련은 위기상황을 가정한 불시 대응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능력 및 체계 강화를 목표로 범국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풍수해 등 집중호우로 인한 복합 재난 상황 발생을 주제로 해 반복 피해를 최소화하고, 각 분야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했다.

 

구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에 의한 주택 지하 침수, 담장 붕괴, 다수의 인명 고립, 변압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 발생, 차량 침수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해 토론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

 

 

 

또한 구는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3개 실무반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기획 회의를 진행하고,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2차례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방안 구축을 위해 총력을 다했다.

 

특히 훈련의 경우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연출해 현장감과 긴장감을 높이고, 광역-기초-유관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을 이루는데 초점을 맞췄다.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본부와 현장의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교신하는 등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연계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행동 매뉴얼을 토대로 초동 대응 및 각 실무반의 임무 등을 실시간 토론하며 매뉴얼을 숙지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 및 구축했다.

 

한편 이번 훈련에서 영등포소방서는 인원 94명, 차량 15대를 동원하는 등 빈틈없는 대응세태를 갖췄다. 매몰자 및 추락자 구조 등 풍수해 재난과 관련된 상황을 가정하여 인명 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드론, 핸들러, 크레인, 헬기 등 다양한 장비들을 동원하여 훈련의 실제감을 높였다.

 

 

또한 대규모 인명 피해 발생을 대비하고자 영등포소방서·구 보건소(신속대응반)·여의도성모병원(DMAT팀)으로 구성된 ‘현장 응급 의료소’를 가동하여 신속한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 등의 훈련을 실시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재난 대응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초기 대응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훈 시의원, “진접차량기지 개통 코앞인데 인력 135명 부족, 안전운행 심각한 우려”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Human Error)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겠느냐”며 조속한 정원 확보와 인력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