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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 등록 2024.06.03 19:55:53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남궁선)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국민들에게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의미로 마련됐다.

 

서울보훈청은 참배를 시작으로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 중이다.

 

먼저,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해태제과 ‘오예스 호국보훈 에디션’을 출시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고, 출산한 국가유공자 가정에 축하와 감사의 의미를 담아 육아용품 선물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랑풍선과 협업해 순직군경자녀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서울시티투어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순직군경자녀들은 서울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청년 봉사동아리 ‘연봉인상’과 함께 6‧25 참전유공자들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궁선 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나라를 지킨 유공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함께 보훈을 기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보훈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 중국으로 송환

[TV서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38)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7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즈의 캄보디아 국적은 지난해 12월 국왕 칙령으로 박탈됐다고 덧붙였다. 넷 피억뜨라 캄보디아 정보장관도 블룸버그 통신에 보낸 질의·답변에서 수개월에 걸친 중국 당국과의 공조 작전으로 천즈를 비롯한 중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온라인 도박과 통신 사기 범죄 국제 사회 척결은 국제 사회의 공동 책임이고, 중국은 캄보디아 등 국가와 적극 협력해 국경을 넘는 통신 사기 범죄를 단속해 뚜렷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중국은 캄보디아를 포함한 주변 국가와 법 집행 협력 강도를 높여 인민의 생명·재산 안전과 역내 국가 왕래·협력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캠 범죄단지는 동남아 전

서울시, 민간임대주택 금융지원 강화·규제완화 강력 건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계층과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시장을 넘어 전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 임대를 통해 주택공급 숨통 틔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 6천호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 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이 82.8%였다. 하지만 정부가 9.7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LTV)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한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10·15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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