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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 강서구, 가수 신인선, 화곡동 청개구리 최충현 홍보대사 위촉

축제 및 행사 참여 등 강서구 홍보에 앞장

  • 등록 2024.07.08 17:29:02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8일 가수 신인선과 ‘화곡동 청개구리’로 활동했던 ‘최충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구는 이날 오후 구청장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신인선, 최충현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신인선과 최충현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강서구를 알리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인선은 ‘미스터 트롯’을 비롯해 ‘히든싱어’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지컬 ‘투란도트‘에 출연하는 등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충현(화곡동 청개구리)은 오디션 프로그램인 ’베일드 뮤지션‘에서 ’화곡동 청개구리‘로 활동했으며, 특유의 감성과 애절한 음색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밝은 미소와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모습이 강서구가 추구하는 주민 중심의 ’현장 소통행정‘과도 맞닿아 있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강서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을 알리는데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병도, "'울산 비축유 北유입설'은 가짜뉴스… 모든 법적조치"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31일 최근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울산 비축유 북한 유입설'과 관련, "가짜뉴스가 확산하고 있다"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중동 위기라는 국가적 긴장 상황을 틈타 음모론으로 조회수를 올리고 뉴스 장사를 하는 자들이 있다"며 "정말로 나쁜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가 에너지 안보를 소재로 한 의도적 선동이고 국가 신뢰를 무너뜨리는 명백한 중대 범죄"라며 "패가망신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법적·정치적 책임을 반드시 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형사 고발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며 "법이 허락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은 최근 해외기업 A사가 울산 석유 비축기지에 보관 중이던 90만 배럴 규모의 국제 공동 비축 원유를 해외로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불거졌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버들은 이 물량이 북한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부는 전날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강화도 민통선' 대면 검문 사라지고 CCTV 관찰로 전환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1953년부터 73년간 유지된 '민간인출입통제선 이북지역'(이하 민북지역)의 대면 검문 체계가 비대면 방식으로 개편된다. 인천시 강화군은 31일 해병대 제2사단과 민북지역 출입 통제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민북지역 검문소에서 이뤄지던 대면 검문을 단계적으로 없애고 폐쇄회로(CC)TV 기반의 비대면 관찰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재 강화도에 있는 연미정, 철산리, 교산리, 교동대교 등 검문소 4곳을 중심으로 CCTV 30∼40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앞으로 대면 검문은 순차적으로 폐지되며 비대면 관찰 체계로 전환된다. 다만 일몰 이후에는 지금처럼 대면 검문 방식이 유지된다. 강화군은 올해 추경을 통해 총사업비 7억원을 군비로 확보한 상태다. 강화군은 CCTV 도입으로 대면 검문이 사라지면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군 당국의 경계 작전 효율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동안 민북지역으로 이동하려면 검문소에 직접 신분증을 제시하고 출입 기록을 수기로 작성하거나 QR코드로 임시출입증을 발급받아야 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출퇴근과 생업 등 일상 전반에 제약을 받았고, 외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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