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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적십자사, 전국 폭우에 수재민 긴급 지원

  • 등록 2024.07.10 15:13:09

 

[TV서울=나재희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기록적 폭우로 발생한 수재민을 위한 긴급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한적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이어진 전북·충청 일대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피소에 구호 요원을 급파해 쉘터 51동과 담요, 도시락 등 구호물자를 공급했다.

이재민들의 심리적 응급처치를 위한 재난 심리 회복지원 상담 부스도 운영 중이다.

한적은 지난 8일에도 경북 안동시와 청송군 이재민대피소에 쉘터 40동과 담요 80장 등 긴급구호품을 지원했다.

 

한적은 추가 비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이동식 급식·세탁·샤워·회복지원 차량 등 구호 장비와 비상식량 등 구호물자를 점검해 수해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 지원기관인 한적은 전국에 재난구호 직원과 10만여명의 봉사원을 갖추고 있다.

한적 관계자는 "전국의 직원과 봉사원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재난으로 인한 이재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병무청, 2025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 시작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7월 24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2025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대상으로 판정받은 2005년생,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사유로 재학생 입영연기 중인 사람, 국외 장기체류로 국외 입영연기 중인 사람이다. 지방병무청마다 접수일정이 다르고, 선착순 마감되므로 사전에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해 지방병무청별 접수일시와 접수 시 유의사항을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앱(App)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다음연도 입영일자 선택)’ 에서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2025년도에 육군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의 학업, 취업 등 진로설계 일정에 맞추어 입영 희망 일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입영일자 신청 즉시 입영부대도 확인할 수 있다. 아직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못했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사람도 입영일자 본인선택 신청이 가능하도록 연중 3회로 나누어 접수한다. 이번이 1회차로 2회차는 9월, 3회차는 병역판정검사 종료일을 고려하여 12월에 접수할 예정이다.

서울현충원, 관리·운영권 보훈부로 이관

[TV서울=이현숙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의 관리 주체가 69년 만에 국방부에서 국가보훈부로 변경된다. 보훈부는 오는 24일 국립묘지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국립서울현충원 관리·운영에 관한 사무를 국방부에서 이관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국립서울현충원은 1955년 7월 15일 국군묘지로 창설돼 그간 국방부가 관리해 왔다. 1996년 국립현충원, 2006년 국립서울현충원으로 명칭이 바뀌면서도 관리 주체는 유지됐다. 보훈부는 “서울현충원을 제외한 대전현충원과 호국원, 민주 묘지 등 전국 각지 11개 국립묘지는 보훈부가 관리하고 있었기에 통일된 안장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정부는 국립묘지 관리체계 일원화와 서울현충원 관리 개선을 위해 지난해 6월 국가보훈위원회 의결을 거쳐 보훈부로의 이관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보훈부는 지난 3월부터 서울현충원을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기본 구상안 마련에 착수했다. 특색 있는 상징물을 설치하고, 맞춤형 체험 교육과 문화 행사를 상시 개최하며, 접근성을 개선해 한강 변에서 현충원까지 막힘없이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국립 묘지별 의전·참배·안장 절차를 통합하는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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