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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용현 “文정부 입틀막은 善이고, 尹정부가 한 건 惡이라고?”

  • 등록 2024.09.02 14:46:53

 

[TV서울=이천용 기자] 황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구갑)은 2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김용현 국방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카이스트 졸업생 입틀막 사건 등을 언급하며 “대통령을 위하는 것이 아닌 거의 심기 경호 수준”이라며 “이렇게 오버하는 사람이 국방부 장관을 하면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것 아닌가 고 지적했다.

 

이에 김용현 후보자는 “대통령 경호는 국가 안위와 직결된다. 역대 정부가 똑같이 적용해온 경호 매뉴얼에 의해 합당한 조치가 이뤄진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있었고 입틀막을 했다. 문재인 정부가 입틀막하는 것은 선이고 이 정부가 하는 것은 악이라고 하는 선택적 잣대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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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통일교 금품' 전재수 18시간 조사…田 "모든 의혹 설명"

[TV서울=나재희 기자]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18시간 가량 조사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날 오전 10시께 전 의원을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이날 오전 4시10분께까지 조사했다. 전 의원은 조사를 마친 뒤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있냐', '해저터널 등 통일교로부터 현안 청탁을 받은 바 있냐'는 취재진의 질의에 "18시간 동안 모든 의혹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고, 합수본이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답변했다. 부산에서 열린 통일교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있냐는 질문에는 "통일교 행사임을 인지하고 참석한 적은 없다"며 "그런 식이면 대한민국 국회의원 300명 전부 의혹이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 의원의 책 500권을 통일교가 구매해줬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언론사 보도 이후에 알게된 것이고 저에게 온 돈이 아니다. 사전에 인지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출판사로 입금됐고, 출판사가 책을 보내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아주 정상적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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