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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준태 “野, 검찰 흔들기 도 넘어”... 심우정 “외부 압력 막기 위해 최선”

  • 등록 2024.09.03 15:07:22

 

[TV서울=이천용 기자] 박준태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는 3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심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하며 민주당에 대해 비판했다.

 

박 의원은 “검찰에 대한 입법부의 정치권력에 의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22대 국회 개원 후 야당의 검찰 흔들기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이재명을 수사하면 불이익 감수하라는 것이고, 민주당에 도전하지 말라는 경고”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검사를 탄핵하고 검찰청을 폐지해도 있는 죄는 사라지지 않고, 정의로운 검사들이 범죄 협의 밝혀내는 소임 다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검사들이 정치적 영향력에서 자유롭게 사실관계와 법리에 의해 독립적으로 수사하도록 하는 것이 검찰총장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이에 심 후보자는 “검사들은 사명감 갖고 증거와 법리에 따라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고 있다 외부의 압력 막는 역할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박 의원은 또, 심 후보자가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 김진우 ESI&D 대표와 아는 사이인지에 대해 질의했고, 심 후보자는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일축했다 


합수본, '통일교 금품' 전재수 18시간 조사…田 "모든 의혹 설명"

[TV서울=나재희 기자]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18시간 가량 조사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날 오전 10시께 전 의원을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이날 오전 4시10분께까지 조사했다. 전 의원은 조사를 마친 뒤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있냐', '해저터널 등 통일교로부터 현안 청탁을 받은 바 있냐'는 취재진의 질의에 "18시간 동안 모든 의혹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고, 합수본이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답변했다. 부산에서 열린 통일교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있냐는 질문에는 "통일교 행사임을 인지하고 참석한 적은 없다"며 "그런 식이면 대한민국 국회의원 300명 전부 의혹이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 의원의 책 500권을 통일교가 구매해줬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언론사 보도 이후에 알게된 것이고 저에게 온 돈이 아니다. 사전에 인지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출판사로 입금됐고, 출판사가 책을 보내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아주 정상적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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