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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9월 17일(화)

  • 등록 2024.09.17 00:00:39

 

쥐띠

36年生 주변 사람들을 자주 만나다 보면 앞으로 친근감을 느끼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48年生 사소한 문제라도 처음부터 꼼꼼하게 처리해 두어야 나중에 뒤탈이 생기지 않아요.

60年生 하는 일에 방해하는 일이 많이 생기고 원하는 것을 얻기에는 넉넉하지 않아요.

 

72年生 그간 정체되었던 일들이 풀릴 기미가 보이고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날입니다.

84年生 일을 하기 전에는 철저히 조사하고 준비하지 않았다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96年生 계획했던 일에 문제가 생기니 황당하지만 빨리 해결책을 찾으려 나서야 합니다.

08年生 오늘은 친구와 다툼이 생겨 마음이 다칠 수 있으나 무던히 넘기는 것이 좋아요.

 

소띠

 

37年生 혼자 시간을 보내지 말고 주변사람들과 자주 만나 대화를 나누면 친하게 지내세요.

49年生 하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잘 풀리니 아무런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날입니다

61年生 욱하는 성질을 진정시켜주는 푸른색 계열의 옷을 속에 바쳐 입는 것이 좋아요.

73年生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부족한 부분을 빨리 배워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85年生 힘든 일이 있다면 혼자서 끙끙 앓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아요.

97年生 주변에 자신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사람에게 더 많은 호감을 쌓을 수 있는 날입니다.

09年生 현재의 일에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해놓고 새로운 일을 도전하는 것이 좋아요.

 

호랑이띠

38年生 눈에 보이는 적은 물리치기 쉬우나 마음속 적을 물리치기 위해 마음을 다스려야 해요.

50年生 몸과 마음이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상태였으나 조금씩 회복되어 가고 있는 날입니다.

62年生 돈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 마음을 얻는 것이니 돈에 의리를 파는 행동은 마세요.

74年生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기에는 힘드니 득이 되는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세요.

86年生 선배나 손윗사람 조언을 무시하고 고집을 부리면 득보다 실이 많은 날이 돼요.

98年生 솔직한 대답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니 변명이나 거짓말은 삼가는 것이 좋아요.

 

토끼띠

39年生 주위에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먼저 베풀어 보면 엄청 뿌듯한 마음을 느낄 것입니다.

51年生 어설프게 호의를 베풀다가 원망만 들으니 도와주려면 확실히 도와주는 것이 좋아요.

63年生 잘 나가던 일이 마지막에 삐끗할 수 있으니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75年生 계획한 일울 서둘러 빠르게 진행하면 간섭하거나 경쟁하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87年生 우왕좌왕 하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신속히 결정해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

99年生 이성운이 좋으니 길흉이 상존하더라도 신중하게 선택하면 흉은 면할 수 있어요.

 

용띠

40年生 자기 입장만 고집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의 의견이나 조언을 듣는 것이 좋아요.

52年生 고민만 하고 일을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 후회하더라도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64年生 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시로 점검하고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을 줄 것입니다.

76年生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가급적 말을 할 때에는 제스처를 같이 하지 않도록 하세요.

88年生 힘에 조금 부치는 일을 해결하고 나면 모든 일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질 수 있어요.

00年生 이성운이 좋은 날이니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뱀띠

41年生 결정을 할 때에는 어느 때보다 조금 더 고민하고 신중해야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53年生 과로로 인해 몸이 상할 수 있으니 일보다 건강을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65年生 오래 노력한 것의 결과를 이제 맺을 수 있으니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77年生 일의 결과는 의지에 달려 있으니 평소보다 바쁘고 부지런하게 움직이세요.

89年生 계획하던 일은 현재 시기가 잘 맞지 않으니 꼼꼼히 따져보고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01年生 좋은 관계를 좀 더 유지하고 싶다면 먼저 한 발 양보해 주는 것이 도움 됩니다.

 

말띠

42年生 오늘 일에만 집중해도 부족한 날이니 내일 일은 내일에 가서 해도 늦지 않아요.

54年生 일의 진행에 차질이 생겨 지연되는 것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도록 심혈을 기울이세요.

66年生 한 번에 많은 일을 처리하면 오히려 안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으니 하나씩 해결하세요.

78年生 일들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니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90年生 동료들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 안주하지 말고 꾸준히 실력과 경쟁력을 키워 두세요.

02年生 자존심이 상해도 하고 싶은 말은 참고 상대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 유리해요.

 

양띠

43年生 지금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에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밀려와요.

55年生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듯 뿌린대로 거두게 되는 날이 될 것입니다.

67年生 선택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즉흥적으로 선택하지 말고 한 번 더 생각하세요.

79年生 배우자에게 서운했던 일이 있었다면 솔직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91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잘 풀리는 날이니 그동안 관심 가지고 있었던 일을 해 보세요.

03年生 장래를 위한 계획을 세워 굳건한 마음을 갖고 꾸준히 해나가면 이룰 수 있어요.

 

원숭이띠

44年生 나이가 들수록 주변을 정리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모습으로 진면목을 보여주세요.

56年生 가만히 있으면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니 주변상황이나 정보에 귀를 기울이세요.

68年生 변화의 강요보단 본인부터 변화하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설득입니다.

80年生 뭘 하든지 일에 긍지를 가지고 주어진 일을 끝까지 마무리 짓는 것이 좋아요.

92年生 혼자 처리할 수 있어도 윗사람에게 한 번 더 확인을 받고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

04年生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워 새로운 마음으로 시도해 보는 것이 도움 됩니다.

 

닭띠

45年生 몸은 생각대로 되지 않아도 마음만은 의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아요.

57年生 고집 부리거나 무시하지 말고 역지사지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한 날입니다.

69年生 성과를 빠르게 나타내고 싶으면 뱀띠 지인과 함께하면 더 빠른 결과를 봐요.

81年生 실패 없는 성공은 오래가지 않는 법이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93年生 이성운이 좋으니 다정하고 따뜻한 말투로 마음을 전하면 상대가 더 좋아해요.

05年生 다른 곳에 많이 다니지 않는 것이 좋으며 굳이 움직여야한다면 오후에 움직이세요.

 

개띠

46年生 시간을 내서 긴장과 스트레스 풀기위해 가까운 곳으로 가서 기분 전환을 해보세요.

58年生 사람을 의심 없이 믿거나 의지하면 안 좋은 일을 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70年生 땀 흘리고 노력한 성과가 나타나 인정받으니 뿌듯한 마음에 하루가 보람찹니다.

82年生 뭐든 한 번 미루기 시작하면 버릇이 될 수 있으니 바로 바로 해 놓는 것이 좋아요.

94年生 처한 상황을 현명하게 빨리 파악하는 센스를 발휘해야 후회하는 일이 없어요.

06年生 과하게 욕심을 부리는 것보단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돼지띠

47年生 느낌이 좋아도 혼자 결정하지 말고 주변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59年生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을 참고 견뎌온 대가가 있으니 조금만 더 노력해 보세요.

71年生 웃으면서 일을 하게 되면 기분도 좋아지고 하는 일들도 즐겁게 해 낼 수 있어요.

83年生 자신의 장래는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니 부족한 것을 배워두는 것이 좋아요.

95年生 사람을 믿는 것은 좋지만 무작정 믿지 말고 기본적인 확인을 하는 것이 좋아요.

07年生 하던 일이 잘 되지 않아도 포기 하지 말고 끝가지 한다면 좋은 소식이 와요.

 

                                                                                                      - 더사주 제공


강의 시간 안 채우고 '문어발' 겸직…규정 어긴 전통대 교수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가유산청 산하의 국립대인 한국전통문화대 소속 일부 교직원이 복무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등 학교 운영·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감사결과 처분요구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최근 전통문화대에 총 25건의 처분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40명이 '경고'를, 44명이 '주의'를 받았다. 주요 사례를 보면 학기별 최소 수업 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외부 강의 신고, 겸직 허가 등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복무규정을 어긴 경우가 많았다. 전임 교원은 주당 9시간의 강의를 맡아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 사례가 2건이었고, 주당 강의 일수를 지키지 않은 사례도 6건 있었다. 마감 기일을 넘겨 강의 계획서를 입력한 경우도 여럿 확인됐다. 외부 강의나 겸직 활동 등 교직원 복무 관리에서도 허점이 드러났다. 사례금을 받고 외부 강의 등을 하면서도 규정대로 신고하지 않은 사례는 이번 감사에서 29건 확인됐다. 2년간 119차례 외부 강의를 하고 3천400여만원의 수당을 받은 교수도 있었다. 전통문화대 전임 교원 36명 가운데 26명(72.2%

바이든·해리스, 추석 축하인사..."한국계는 미국의 중요한 일부"

[TV서울=이현숙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추석 기념행사에 서면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오후 백악관 행정동인 아이젠하워 빌딩에서 진행된 행사는 전·현직 백악관 한국계 직원의 주도로 열린 것이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해 1월 바이든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설 축하 행사를 개최했지만, 추석 축하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상 첫 추석 백악관 리셉션에 모인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한다"며 "추석은 축하와 기념, 갱신과 성찰, 약속과 가능성이 있는 시간"이라고 했다. 이어 "가을 추수가 한창일 때 열리는 이 즐거운 명절은 전 세계 한국인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축복에 감사하고 조상의 유산을 기린다"며 "추석은 한국 공동체의 풍부한 유산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보편적 유대감을 떠올리게 한다"고 평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모두 어딘가에서 왔지만, 모두 미국인"이라며 "가족이 이민 온 지 몇 세대가 지났든, 여러분이 직접 이민을 왔든, 여러분 각자는 한국 공동체의 활기와 문화, 공헌을 우리나라 태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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