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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9월 18일(수)

  • 등록 2024.09.18 00:00:26

 

쥐띠

36年生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면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요.

48年生 자신을 반기는 사람이 많아서 평소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기분을 느끼는 날입니다.

60年生 주변 상황이나 사람들의 시선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소신껏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

 

72年生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바로 뛰어들면 손해를 보니 더 배워서 시작하세요.

84年生 동료들과 끈끈한 관계를 위해서 한잔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96年生 도화운이 피어나는 날이니 호감을 가지고 다가오는 이성이 나타날 수 있어요.

08年生 친구가 자신의 호의를 무시하여도, 계속 덕을 베푸는 것이 좋아요.

 

소띠

 

37年生 사리분별하기 어려운 날이니 한 발 물러나 관망하는 것이 현명한 날입니다.

49年生 지나치게 신경을 쓰게 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가급적 일에 신경을 끊으세요.

61年生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자기 생각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아요.

73年生 경거망동하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화를 면할 수 있어요.

85年生 스스로 부족한 점을 찾아 노력을 할 때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계기가 될 것입니다.

97年生 먼 미래의 계획보다는 현실에 전념할 수 있는 일을 계획하는 것이 좋아요.

09年生 주변의 많은 관심과 배려로 마음 맞는 친구와 뜻을 모을 수 있어요.

 

호랑이띠

38年生 내면에 있는 과한 욕심을 버리고 세상을 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볼 수 있어요.

50年生 과감한 결단과 행동이 필요하니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빠르게 처리해야 좋아요.

62年生 부정적인 표현보다는 긍정적인 표현으로 말을 하는 것이 운을 상승시켜 줍니다.

74年生 다양한 모임이나 동호회 같은 곳에 가입하고 만나서 인맥을 넓혀 두는 것이 좋아요.

86年生 누군가에게 실수를 했다면 변명이나 핑계보다 깔끔하게 인정하고 사과하세요.

98年生 겉치레에만 신경쓰면 시작은 좋아 보이나 끝은 허무할 정도로 형편없을 수 있어요.

 

토끼띠

39年生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면 정확하게 볼 수 없으니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좋아요.

51年生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치는 행동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동은 하지마세요.

63年生 어떤 일이라도 변함없이 꾸준히 하면 주변에서 좋은 평을 들을 것입니다

75年生 외연을 넓히는 일보다는 내부 단속을 잘하여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야 해요.

87年生 일과 생활에 새로운 것을 배워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99年生 기회라는 것은 자주 오지 않으니 주저하지 말고 생각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아요.

 

용띠

40年生 주변에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면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 실천해야 해요.

52年生 너무 경직된 마음과 긴장하는 것은 많은 실수를 초래하고 몸을 지치게 해요.

64年生 대인 관계에서 바라는 만큼의 성과를 얻기에는 힘겨우니 마음을 비워 봐요.

76年生 사랑하는 사람이 하자는대로 못이기는 척하고 따라주는 것이 마음이 편해요.

88年生 어렵고 힘들어도 강한 의지력으로 계획대로 밀고 나가면 좋은 결과가 나와요.

00年生 하는 일이 의심스럽고 미덥지 않더라도 상대를 믿어주는 것이 힘이 될 것입니다.

 

뱀띠

41年生 빠른 일 처리를 위해 물이 아래로 흘러가듯 순리에 따르는 것이 빠른 길입니다.

53年生 노련미란 갑자기 생기지 않으니 일 처리하는 노련미를 보여주는 것도 좋아요.

65年生 이익을 쫓다가 섣부른 판단을 하면 힘들어 질 수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77年生 현재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문제를 해결하고 수습책이 찾을 수 있어요.

89年生 하는 일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행동할 때에 더 많은 기회가 올 거예요.

01年生 일의 승패보다는 젊음의 혈기와 용기를 보여주는 것이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요.

 

말띠

42年生 자신의 주장만 너무 내세우지 말고 모두 수긍할 수 있는 생각을 찾아보세요.

54年生 금전운이 하향점으로 향하고 있으니 무리하게 투자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아요.

66年生 규칙적인 생활과 자기관리로 매사에 모범을 보이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이세요.

78年生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 뭔가 선택해야 한다면 새로운 것을 선택해 보세요.

90年生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면 실력을 쌓는데 모든 힘을 쏟는 것이 좋아요.

02年生 새로운 변화에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 말고 부딪쳐 보는 것이 좋아요.

 

양띠

43年生 기분 상한 일이 생기더라도 스스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해요.

55年生 원리•원칙만 따지기보단 융통성을 발휘하여 부드럽고 유연하게 처신해야 좋아요.

67年生 물이 아래로 흘러 바다에 이르듯이 순리에 맞게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제일 좋아요.

79年生 동료들과 활기찬 감정적인 분위기보단 이성적으로 건설적인 대화가 좋아요.

91年生 욕심으로 뜬 구름 잡는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외면당하고 초라해 질 수 있어요.

03年生 장래에 대한 불안감이 생긴다면 비슷한 고민이 있는 친구와 많은 대화를 해보세요.

 

원숭이띠

44年生 지나친 욕심은 화가 되니 과욕은 삼가고 이치에 맞게 순리를 따르는 것이 좋아요.

56年生 무리한 계획이나 일에 욕심 부리지 말고 조용히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려보세요.

68年生 다른 사람의 시선과 말에 의식하지 말고 자신이 생각한대로 밀고 가는 것이 좋아요.

80年生 당장 성과를 볼 수 없다고 눈치보고 게으름을 피우거나 요령을 부려서는 안돼요.

92年生 혼자의 시간을 갖고 내일을 위해 철저히 계획하고 준비하는데 시간을 할애해 보세요.

04年生 부족한 부분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게 되니 다른 공부에 집중하여 몰두할 수 있어요.

 

닭띠

45年生 처음부터 꼼꼼히 살피고 확인해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해요.

57年生 주어진 상황과 맞지 않게 과하게 욕심을 부리게 되면 힘든 일을 당하게 될 거예요.

69年生 일이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81年生 윗사람을 대우하지 않고 무시하면 존경이나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아세요.

93年生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 말고 묵묵히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다 해야 해요.

05年生 뜻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으면 쉽게 해결 될 거예요.

 

개띠

46年生 주변 의견을 잘 새겨 들어야 상대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게 돼요.

58年生 가까운 사람들에게 소홀했는지 돌아보고 앞으로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70年生 말 못할 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놔야 가슴이 뻥 뚫릴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날입니다.

82年生 새로운 목표나 계획을 꼼꼼하게 세워 진행하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

94年生 하는 일에 자신감 넘치는 행동으로 주저하지 말고 힘차게 추진해 보는 것이 좋아요.

06年生 오늘은 가족들에게 바라기 보단 먼저 가족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돼지띠

47年生 긴 안목을 가지고 하는 일을 추진해 나가야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날입니다.

59年生 모든 일을 현실에 맞게 생각하고 꼼꼼히 확인하고 실천해야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요.

71年生 열심히 노력한다면 모든 일이 분명해지고 더 많은 것을 얻고 바라는 것을 이뤄요.

83年生 과한 오지랖을 부려 오해를 받거나 황당한 일에 휘말리지 않는 것이 좋아요

95年生 유난히 이성들에게 주목을 받으니 자연히 외모와 의상에 신경이 쓰이는 날입니다.

07年生 사람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힘들어지니 신뢰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해요.

 

                                                                                                           - 더사주 제공


강의 시간 안 채우고 '문어발' 겸직…규정 어긴 전통대 교수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가유산청 산하의 국립대인 한국전통문화대 소속 일부 교직원이 복무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등 학교 운영·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감사결과 처분요구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최근 전통문화대에 총 25건의 처분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40명이 '경고'를, 44명이 '주의'를 받았다. 주요 사례를 보면 학기별 최소 수업 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외부 강의 신고, 겸직 허가 등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복무규정을 어긴 경우가 많았다. 전임 교원은 주당 9시간의 강의를 맡아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 사례가 2건이었고, 주당 강의 일수를 지키지 않은 사례도 6건 있었다. 마감 기일을 넘겨 강의 계획서를 입력한 경우도 여럿 확인됐다. 외부 강의나 겸직 활동 등 교직원 복무 관리에서도 허점이 드러났다. 사례금을 받고 외부 강의 등을 하면서도 규정대로 신고하지 않은 사례는 이번 감사에서 29건 확인됐다. 2년간 119차례 외부 강의를 하고 3천400여만원의 수당을 받은 교수도 있었다. 전통문화대 전임 교원 36명 가운데 26명(72.2%

바이든·해리스, 추석 축하인사..."한국계는 미국의 중요한 일부"

[TV서울=이현숙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추석 기념행사에 서면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오후 백악관 행정동인 아이젠하워 빌딩에서 진행된 행사는 전·현직 백악관 한국계 직원의 주도로 열린 것이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해 1월 바이든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설 축하 행사를 개최했지만, 추석 축하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상 첫 추석 백악관 리셉션에 모인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한다"며 "추석은 축하와 기념, 갱신과 성찰, 약속과 가능성이 있는 시간"이라고 했다. 이어 "가을 추수가 한창일 때 열리는 이 즐거운 명절은 전 세계 한국인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축복에 감사하고 조상의 유산을 기린다"며 "추석은 한국 공동체의 풍부한 유산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보편적 유대감을 떠올리게 한다"고 평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모두 어딘가에서 왔지만, 모두 미국인"이라며 "가족이 이민 온 지 몇 세대가 지났든, 여러분이 직접 이민을 왔든, 여러분 각자는 한국 공동체의 활기와 문화, 공헌을 우리나라 태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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