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동영상


[영상] 박대출 “환치기 의혹 진상규명돼야”

  • 등록 2024.10.18 15:36:12

 

[TV서울=이천용 기자] 박대출 국회의원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관세청 국정감사에서 고광효 관세청장을 상대로 질의하며,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주택 매입을 하는 과정에서 청와대 경호원을 통해 ‘환치기’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진상규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대출 의원은 A는 2007년 미국 뉴저지 아파트를 220만 달러에 구매했고, B는 2019년 5월 양평동 다가구주택을 7억6,000만 원에 매입했다“며 “익명으로 처리했지만 A, B는 전직 대통령의 딸이라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누구보다도 신중해야 할 위치에 있는 분들이 이런 부끄러운 일을 했다는 데 대해서도 또 서글픈 현실”이라며 “환치기와의 전쟁을 펼쳐서라도 불법 업자를 뿌리 뽑아야 하고, 이 사건에 대해서도 우리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진상규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

더보기
'황금PC' 김경 녹취들, 거론 의원만 10명 육박…어디까지 뻗나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정황이 담긴 이른바 '황금 PC' 속 통화 녹취에는 최소 9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이 언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시의원이 민주당 관계자들과 공천 로비 대상을 논의하며 일방적으로 거명한 게 대부분으로 보이나, 최근 PC 포렌식 작업을 마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천 로비 작업이 실제로 이뤄졌던 건 아닌지 확인 중이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120여개 녹취에 등장하는 의원들은 모두 서울에 지역구를 뒀으며, 일부는 김 전 시의원이 출마했었거나 출마하고자 했던 지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 지도부에 속했거나 공천에 관여할 수 있는 의원들도 여럿 거론됐다. 초선부터 다선까지 선수도 가리지 않았다. 통화 상대는 주로 양모 전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성열 당시 노웅래 의원 보좌관,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 등이었다고 한다. 이들과 '누구에게 어떻게 접근할지'를 논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서 김 전 시의원이 특정 의원과 친분을 과시하는 대목이 나오는가 하면, 현재 다른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의원의 이름도 오르내린다고 한다. 남녀 의원 1명씩을 언급하며 '이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