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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철도노조 태업 시작… 일부 구간 열차 운행 지연

  • 등록 2024.11.18 09:23:24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18일 첫 열차부터 준법투쟁(태업)에 돌입함에 따라 수도권 전철 등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철도노조 태업으로 수도권 전철과 수인분당선 등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는 구간은 수도권 전철 1호선과 3호선, 4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등으로, 총 39대의 열차가 예정 시각보다 5∼20분가량 지연 운행되고 있다.

 

하지만 KTX와 일반열차는 모두 정상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은 열차 지연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열차 목적지를 변경하거나 운행 중지할 수 있으니 참고해달라고 이용객들에게 당부했다.

 

전동열차 운행 현황은 '코레일 지하철톡' 등 지하철 관련 모바일 앱이나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차 지연증명서가 필요한 경우 '코레일 지하철톡'과 홈페이지, 역(코레일 관할)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철도노조의 태업으로 인한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어제부터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해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태업 과정에서 사규와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철도노조는 전날 4조 2교대 전환과 부족 인력 충원, 기본급 2.5% 정액 인상 등을 요구하며 18일부터 태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노조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21일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 등을 거쳐 다음 달 초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엄격한 보안 조건 불이행시 중단"

[TV서울=박양지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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