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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의회, ‘제257회 2024년도 제2차 정례회’ 시작

  • 등록 2024.11.20 14:33:30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7회 2024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등 심사 ▲2024년 행정사무감사 ▲2025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구정질문 등이 진행된다.

 

먼저 구의회는 정례회 첫째 날 제1차 본회의에서 임헌호‧박현우 의원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임했다. 이어 2025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최호권 구청장의 시정연설을 경청하고, 김지연‧박현우‧신흥식‧이규선‧이성수‧이순우‧이예찬‧임헌호‧전승관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예결위원들은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제1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임헌호 의원, 부위원장에 전승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 구의회는 이날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지연 등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추가 조사 활동, 미결정된 논의 사항 결정, 결과보고서 채택 등 조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활동기간을 2024년 11월 30일에서 2025년 3월 31일까지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

 

구의회는 21일부터 2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 및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뒤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한다.

 

이어서, 3일부터 9일까지 상위위원회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사하고, 10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처리 및 구정질문을 실시한다. 11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한 뒤 18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 등의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2차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포함해 우리 구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회기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집행기관이 시행한 사업들을 돌아보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과 함께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설적 대안을 제시해주시기 바란다”며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소통하는 이 시간이 영등포의 미래를 더욱 밝게 여는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 “내년도 예산안 심사는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한다. 개발부담금 감소 등으로 인해 세수사 부족한 상황 속에서 한정된 예산으로 구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있도록 효율적으로 편성되어야 한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재원이 소외된 사람 없이 고르게 배분될 수 있도록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리며, 청년과 아동복지, 생활 인프라 개선이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를 부탁드린다. 특히 일회성 효과에 그칠 수 있는 선심성 예산은 철저히 배제하고,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사업들은 과감하게 조정해, 구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은 그동안 영등포 미래 100년을 위해 차근차근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운 민선8기 ’젊은 도시 영등포‘의 결실을 구민께 돌려드리는 기념비적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영등포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주거·안심도시 만들기 ▲청년의 자립과 골목상권을 지원해 골목상권 살리기 ▲미래 창의인재를 키우고 차별없는 교육 인프라 조성하기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과 문화 체육 활성화로 주민의 삶에 풍요 더하기 ▲약자와의 동행시책을 착실히 실천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심하게 보살피기 등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도시 영등포 ‘희망예산’ 3,343억, 건강과 힐링 도시 영등포 ‘행복예산’ 388억 미래를 선도하는 젊은 도시 영등포 ‘미래예산’ 341억을 편성해 각 분야별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고 했다.

 

최 구청장은 또, “예산의 총규모는 올해보다 3.3% 증가한 9,228억 원(일반회계 8,960억, 특별회계 268억)으로 외형적 규모는 293억 증가했으나 사회복지비, 인건비 인상분 등이 포함돼 가용재원의 비중은 넉넉지 않은 상황”이라며 “관례적 소모적 경비는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해 절감한 재원은 민생과 직결된 분야에 배분하고, 주민의 뜻을 예산에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10건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5년도 예산안 등 구청장 제출 안건 19건이 상정됐다.

 


서울시, BTS공연 준비상황 점검 및 종합대책 마련

[TV서울=곽재근 기자] 오는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공연’에 최대 26만명 이상의 국내외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병목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 진출입과 통제 등 현장 지원 인력을 투입하고 외국인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한 통역지원 인원도 배치한다. 서울시는 27일 2시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부시장단 점검회의(3차)’를 개최하고 교통·안전관리, 방문객 편의, 가격질서 관리 및 환대 프로그램 등 서울시 차원의 준비상황 전반과 종합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방탄소년단 공연 개최가 확정 된 후 지난 10일 오세훈 시장 주재의 준비상황 점검회의 개최 후 매주 행정1·2부시장과 관련 부서 간부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오는 3월 3일 예정된 ‘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통해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대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먼저 인파 집중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수립한다. 우선 공연 당일 전후에 주요 병목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 진출입을 유도하고 특정

의협, "반포대교 차량 추락 사고 약물 출처 철저히 수사해야"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7일 "경찰은 약물 출처, 유통 경로 등 서울 반포대교 차량 추락 사고 원인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라 의료용 마약류 관리 체계와 사회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만약 의료용 진정·마취제가 불법적으로 유통됐거나 약물 투약 상태에서 운전이 이뤄졌다면 이는 국민 생명을 위협한 중대한 범죄 행위에 해당한다"고 규탄했다. 의협은 또 "의료용 마약류는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치료 목적 아래 법령과 의학적 판단에 따라 관리해야 한다"며 "사적 목적의 오남용이나 불법 유통은 결코 허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찰은 약물의 출처, 유통 경로, 처방·관리 과정 전반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며 "특히 마약류 의약품 불법 유통에 관여한 의료인이 있다면 직역 전체의 신뢰 훼손을 막기 위해 먼저 규탄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이달 25일 오후 8시 44분경 검은색 포르쉐를 몰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뚫고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떨어졌다. 당시 A씨 차량에서는 프로포폴 빈 병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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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의원, 디지털 혁신기업 허브도시 조성 세미나 성황리 마쳐 [TV서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경제의 미래, 디지털 혁신 기업 허브 도시에서 찾다’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블록체인 확산에 따른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영등포의 혁신기업 유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세계 금융은 구조적 전환기에 있으며, ‘기관 중심’ 금융에서 AI와 블록체인이 주도하는 ‘인프라 중심’ 금융으로 근간이 바뀌고 있다”며 “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시만이 미래 금융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의원은 “도시의 경쟁력은 금융 규모가 아니라 혁신 생태계의 밀도에서 결정”되며, “영등포가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환을 선도하는 테스트베드이자 글로벌 혁신기업이 모이는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을 맡은 임병화 성균관대 교수는 “디지털 금융은 기술 경쟁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 재설계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혁신도시는 기업 숫자가 아니라 설계 역량이 만든다”며, 지자체 역시 규제 완화에 그칠 것이 아니라 “혁신이 작동하는 환경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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