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0.9℃
  • 구름조금광주 0.6℃
  • 맑음부산 3.2℃
  • 구름조금고창 0.1℃
  • 구름많음제주 6.5℃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1.3℃
  • 구름조금경주시 0.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동영상


[영상] 박준태 “법원, 尹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사유 상세히 설명해야”

  • 등록 2025.01.20 13:22:42

 

[TV서울=이천용 기자] 박준태 국회의원은 20일 오전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서울서부지방법원 소요사태 관련 긴급현안질의에서 김석우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완규 법제처장,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 등을 상대로 질의했다.

 

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은 공수처가 직권 남용으로 수사를 하면서 시작이 된 것이다. 이번에 대통령이 재직 중에 기소 불가능한 범죄에 대해서 수사가 가능하다는 선례가 남았다”며 “당장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돼도 모든 범죄 혐의를 계속 수사 받는 것이다. 법원이 공수처의 해석을 바로잡지 않으면서 이런 논란을 자초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사유가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 15자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법원이 선명하게 상세하게 설명해야 한다”며 “법리 적용에 형평성에 대한 의문을 가진 국민들이 많다”고 질타했다.







정치

더보기
'황금PC' 김경 녹취들, 거론 의원만 10명 육박…어디까지 뻗나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정황이 담긴 이른바 '황금 PC' 속 통화 녹취에는 최소 9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이 언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시의원이 민주당 관계자들과 공천 로비 대상을 논의하며 일방적으로 거명한 게 대부분으로 보이나, 최근 PC 포렌식 작업을 마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천 로비 작업이 실제로 이뤄졌던 건 아닌지 확인 중이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120여개 녹취에 등장하는 의원들은 모두 서울에 지역구를 뒀으며, 일부는 김 전 시의원이 출마했었거나 출마하고자 했던 지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 지도부에 속했거나 공천에 관여할 수 있는 의원들도 여럿 거론됐다. 초선부터 다선까지 선수도 가리지 않았다. 통화 상대는 주로 양모 전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성열 당시 노웅래 의원 보좌관,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 등이었다고 한다. 이들과 '누구에게 어떻게 접근할지'를 논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서 김 전 시의원이 특정 의원과 친분을 과시하는 대목이 나오는가 하면, 현재 다른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의원의 이름도 오르내린다고 한다. 남녀 의원 1명씩을 언급하며 '이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