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4·2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3일 지역 곳곳을 돌며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고 구로구가 4일 밝혔다.
장 구청장은 전날 오후 구로2동 화원경로당, 고척2동 세곡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 이달 정식 개관을 앞둔 구로G밸리체육관을 둘러보고, 온수근린공원 무장애길 조성지 현장도 방문했다. 이 공원에는 순환산책로와 함께 올 연말까지 책 쉼터와 휴게 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장 구청장은 개봉동에 건립 중인 복합문화타운 공사 현장도 찾았다. 연면적 7천876㎡ 규모인 이곳에는 거점 도서관, 청소년 아지트, 북카페, 다함께돌봄 등이 내년에 들어설 예정이다.
장 구청장은 "구민의 이익을 위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며 "구민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고 지역 숙원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