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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 중장년 맞춤형 취업 교육 운영

  • 등록 2025.08.18 11:12:47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금천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분야별 일자리 설명회와 맞춤형 직무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중장년층이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실무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분야별 일자리 설명회와 맞춤형 직무분석 교육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일자리 설명회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평생학습관(독산)에서 매일 3시간씩 총 4회차로 진행된다. 공공일자리, 민간일자리, 돌봄 및 사회복지 분야의 일자리별 특징과 종류, 취업 성공 전략을 다룬다.

 

맞춤형 직무분석 교육은 9월 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제별로 운영된다.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금천청년꿈터에서 ‘도보배달’을 주제로 배달업의 이해부터 실무, 안전교육, 선배의 조언을 듣고 직접 도보배달 실습을 할 수 있다.

 

 

9월 15일부터 19일까지는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데이터라벨링’의 동향, 도구 및 사례 이해와 실습이 진행된다. 22일부터 26일까지 금천청년꿈터에서 ‘사전연명상담사’ 직업을 이해하고, 의향 전담 상담과 작성 절차를 배운 뒤 직접 상담 실무를 실습할 수 있다.

 

교육에 관심 있는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금천구민은 금천구청 1층 일자리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분야별 일자리 설명회는 8월 22일까지 공공일자리, 민간일자리, 돌봄, 사회복지 분야별 20명을 모집한다. 맞춤형 직무분석 교육은 9월 5일까지 도보배달, 데이터라벨링, 사전연명의료상담 강의별 15명을 모집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중장년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별 일자리 정보를 얻고, 특별한 경력이나 학력이 없어도 바로 일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와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의 일자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중장년 구민들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확보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비원 및 보행안전도우미 양성 교육, 병원동행전문가 등 자격증 연계 교육, 정보통신 교육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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