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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 "제16대 이사장 선거 출마.. 조합원만 바라볼 것"

  • 등록 2025.10.29 12:28:03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제16대 이사장 선거에 출마해 연임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지난 22일, 제16대 이사장 선거 입후보 등록을 마치고, 조합원들에게 출마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조합원님의 많은 응원 속에서 조합원님과 함께 하면서 우리업계의 권익증진을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했다”며 “매년 물가상승률을 초과하는 보험수가 인상, 외국인 전문인력도입, 정비업 자격증(인력기준) 완화, 환경단속 완화, 샌딩 집진기 등 수성도료 무상장비 지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기한 연장, 조합원 복지지원 및 서비스 확대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지난 3년간의 이사장으로서의 업무성과를 보고했다.

 

아울러 “하지만 아직도 보험수가 현실화와 현안문제 해결 등 이루어야 할 일이 많고 지난 성과에 대해 마무리도 해야 하기에 제16대 이사장으로 출마하게 됐다”며 “지난 3년간 조합원님과의 약속을 지켜냈듯이 2026년에도 조합원님만 바라보며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제16대 이사장 선거는 오는 11월 12일 오전 10시 30분,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진행된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서울교통공사, ‘중대재해 ZERO’위해 터널 작업자 위한 경보장치 확대

[TV서울=박양지 기자]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발생한 중대재해가 ‘0건’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도 중대재해 없는 서울 지하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설비 확충, 제도 개선 등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경영 목표를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선포하고 현장 안전설비 확충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작업환경 특성에 맞는 필수 안전설비를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작업자의 위험 인지와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열차 접근 시 작업자에게 즉각 위험을 알리는 ‘열차 접근 경보장치’를 포함한 안전설비 확대 도입을 위해 약 12억 원의 긴급 예산을 투입해 안전설비 확충을 추진한다. 열차접근 경보장치는 특수차가 접근할 경우 작업자의 조끼·손목시계 등 4종 수신 알림장치로 즉시 경보음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시·청각 기반 알림시스템 도입을 통해 작업자가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안전설비뿐 아니라 제도 개선에도 손발 벗고 나섰다. 작업자가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작업을 멈추고 피할 수 있는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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