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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동구,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현안 논의

  • 등록 2025.12.10 09:43:04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9일 이수희 강동구청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조현석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구가 직면한 시급한 학교 현안을 집중 논의하고, 이어 서울시교육청과 ‘강동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수희 구청장은 협약 체결에 앞서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학교들의 차질 없는 설립, (가칭)둔촌동 중학교 도시형캠퍼스의 조기 착공, 고덕강일지구 통학버스 운영 유지 등 구의 주요 학교 관련 현안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현재 강동구에는 고덕강일2지구 내 (가칭)서울강율초등학교와 고덕강일3지구 내 (가칭)서울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내 (가칭)둔촌동 중학교 도시형캠퍼스 등 총 3개 학교가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내 둔촌초병설유치원도 202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특히, 이수희 구청장은 고덕강일3지구의 2029년으로 예정된 도시형캠퍼스의 개교 전까지 장거리를 통학하고 있는 학생들과 아리수로(6차선)를 횡단하여 통학하는 고덕강일1지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강조하며, 강솔초등학교 및 고덕초등학교에 통학버스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진 자치구-교육청 교육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강동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식에서는 지역 특화 사업 운영, 지역사회 연계 교육 내실화,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 어린이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강동구는 지난 10년간 교육협력사업을 추진하며, 훈맹정음(장애인식개선), 스포츠 런런리그, 슬기로운 학급생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의 지·덕·체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은 교육협력사업의 명칭이 ‘서울미래교육지구’에서 2026년부터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로 개편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강동구만의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교육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안팎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은 물론, 과밀학급 해소, 학교 신설, 통학버스 운행 등 강동구의 학교 현안 해결을 위해 교육청, 교육지원청 등과 긴밀하게 소통해가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의원, 생활자금 융자·산재보험료 지원 등 ‘체육인 생활보호 지원법’ 대표발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체육인의 생활 안정을 위한 자금지원과 산재보험료 지원을 담은 체육인 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체육인 생활보호 지원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체육인의 생계 불안, 부상 위험, 조기 은퇴 등 구조적인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해 체육인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현행 체육인 복지법은 체육인을 위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법적 근거가 부족해 정책 설계와 집행에 많은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체육인들은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소득의 불규칙성, 잦은 부상의 위험속에서도 충분한 사회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개인의 희생과 책임에 의존해 왔다. 이에 김승수 의원은 “체육인은 국가를 대표해 경기력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직업인인 만큼, 보다 강화된 복지 보호체계가 필요하여 ‘체육인 생활보호 지원법’을 대표발의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부상 위험이 높고 선수 생명이 짧아 조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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