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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채현일 의원, ‘영등포구 미래비전 토론회’ 열어

  • 등록 2025.12.22 16:33:44

 

[TV서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22일 오후 2시 문래동 소재 시립문래청소년센터 1층 강당에서 ‘당면한 영등포의 문제점 진단, 으뜸도시 영등포의 발전 전략 설계’라는 주제로 ‘민생 현안, 묻고 답하다 영등포구 미래비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영등포구의 분야별 주요 현안을 공유해 현재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을 비롯해 박홍근·전현희·김영배 국회의원,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양송이(행정위원장)·유승용·김지연·전승관 구의원,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이계설 영등포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구춘회 영등포구새마을회장 등 내빈 및 당원, 지역단체,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태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식은 외빈축사, 피켓 세레머니 및 기념 촬영, 국민의례, 영상시청,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채현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영등포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새로운 미래비전을 세워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영등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갖고자 오늘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영등포 주민의 생활 속 민생현안부터 영등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까지 구민 여러분의 생각을 직접 듣고 함께 해답을 찾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들은 섬세하게 챙겨나가겠다”며 “우리 영등포구가 ‘새로운 영등포’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홍근·전현희·김영배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정책토론회 개최를 축하하며, 영등포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는 격려와 함께, 내년 실시되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부 발제 및 토론 시간에는 고기판 민주당 영등포갑 수석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전승관 구의원이 ‘영등포구 당면 현안과 과제’, 김지연 구의원이 ‘문화도시 영등포, 도시의 비전을 논하다’를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박무 (사)기본사회 서울상임대표, 김정태 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최영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장 이 토론자로 나서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현안과 향후 영등포구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서 진행된 질의 및 응답 시간에는 참석 주민들이 발제자 및 토론자들을 상대로 영등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 관심을 쏟아냈다.

 

 

채현일 의원은 토론회를 마치며 “오늘 토론회가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과 과제를 점검하고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세훈 시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상 초청 특별강연 진행

[TV서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동작구 신배당동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건설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4년간 ‘동행매력특벌시’ 시정 철학 아래 서울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각종 데이터와 객관적 글로벌 평가순위가 말해주듯 서울은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서울을 앞다퉈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도의 공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며 “민간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2031년까지 31만호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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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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