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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 제5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 등록 2026.01.13 10:07:39

 

[TV서울=박양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월 16일 오후 2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될 제5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에서 주인으로’를 기본 방향으로, 금천형 주민자치 3.0 시대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제5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과 함께, 지난 2년간 금천형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제5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금천구 주민자치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사명 선언문을 낭독한다. 주민자치의 주체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주민자치회 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 안내와 함께, 공무 수행사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청렴 활동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구는 이번 제5기 위원 위촉에 앞서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와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전체 주민자치회 정원의 약 10%를 사회적 약자와 청년층으로 우선 선발하도록 해, 이번 제5기에는 총 26명이 선발됐다. 구는 앞으로도 금천구 주민의 대표성과 다양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우선 선발 인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5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금천형 주민자치 3.0’ 구축의 전환점으로 삼아 주민 주권 실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주민 참여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분회 조직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해 생활권 중심의 주민 참여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주민자치회 연계법인 설립 지원 등 주민자치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제5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계기로 금천형 주민자치 3.0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이라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주민이 주인이 되는 금천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 사과... 겸직 사임 및 숙박비 4천만 원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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