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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물단체, "중국에 '판다 대여 요청' 반대"

  • 등록 2026.01.13 14:07:44

[TV서울=박양지 기자] 동물단체가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환경 당국이 판다를 추가로 대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데 대해 반대 의견을 표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5개 단체는 13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중국 판다 대여 요청에 반대하며 국내 199마리 '남은 곰'들의 이전 보호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동물을 외교적 선물 차원에서 주고받는 관행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특히 판다는 국제적인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좁은 사육 공간에 가둬 전시 동물로 전락시키는 것은 동물복지 침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정부가 국내 사육 곰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올해부터 곰 사육이 전면 금지됐지만 사육 곰 199마리는 여전히 농가에 있다면서 곰들을 안전한 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옮겨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시설 약 60개소에 단열·창호·냉난방기기 등 지원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복지 시설·기관의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으로 약 60개소에 총 25억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는 일상 속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특히 노후된 사회복지 시설·기관의 경우 냉난방 효율이 낮고 단열이 취약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매년 630여 개 복지시설에 냉·난방비를 지원해왔으나, 단순 운영비 지원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단열, 창호, 냉난방기기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열매에너지On’ 사업을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사)한국주거복지협회를 통해 소규모 생활시설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5억 원 규모, 해비타트 서울지회를 통해 중·대형 복지시설 약 40개소에 20억 원 규모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운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병현 (사)한국주거복지협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열과 냉난방 설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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