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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제주 해녀 갈수록 감소·고령화... 2,371명 중 63%는 70대 이상

  • 등록 2026.01.20 12:39:22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 해녀가 갈수록 줄어들고, 고령화도 심화하고 있다. 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도내 해녀는 2천371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2천623명에서 252명 줄어들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 해녀 의료비 지원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의료비 지원 대상 확인과 정책 수립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조사 결과 성별로는 여성 2천,350명, 남성 21명이며 연령대별로는 50세 미만 105명, 50∼69세 766명, 70∼79세 1,077명, 80세 이상 423명이다. 70세 이상이 1,500명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했다.

 

이에 제주도는 고령 해녀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신규 해녀 육성을 통한 세대 계승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올해 해녀 지원사업에는 총 235억원을 투입해 29개 사업을 추진한다. 복권기금 87억 원으로 해녀 진료비를 지원해 고령 해녀의 의료 부담을 줄이고, 고령 해녀 수당 지급으로 무리한 조업을 방지한다.

 

잠수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 지원도 확대한다. 신규 해녀 양성을 위해서는 현장 적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녀 역사와 가치를 기록·홍보하는 사업을 지속한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대통령실, 신임 사장 올 때까지 인사 말라 압박"

[TV서울=나재희 기자]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20일 대통령실이 국토교통부를 통해 신임 사장이 올 때까지 인사를 내지 말라는 외압을 넣었다고 주장했다. 이 사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의 초법적 권한 남용과 이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께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1월 1일자 정기 인사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대통령실의 뜻이라며 신임 기관장이 올 때까지 인사를 시행하지 말라는 지속적인 압력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제가 정기 인사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며 뜻을 굽히지 않자 '3급 이하 하위직만 시행하라', '관리자 공석 시 직무대행 체제 전환', '인사 내용을 대통령실 사전 보고 및 승인 후 시행' 등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불법적 인사 개입이 이어졌다"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법과 원칙대로 인사를 시행하자 국토부를 통해 '대통령실에서 많이 불편해한다'는 노골적인 불쾌감을 전해왔다"고 주장했다. 이 사장은 "대통령실의 불법 지시를 공사에 전달하고 그 결과를 보고해야 하는 국토부 관계자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외부로 알려지면 감당 못 할 것이라며 불안에 떨고, 공사 실무자들 역시 불법적 요구가 내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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