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성남시는 다음 달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생태원 3곳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유치원생,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의 단체다.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 중 한 곳을 선택해 날짜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주변 식물로 꽃다발 만들기, 나뭇잎 낚시 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회차당 30명씩 모두 120회 운영한다.
체험장에는 시 자연환경 모니터 요원들이 강사로 배치돼 어린이들의 생태 관찰 학습을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은 '환경교육도시 에코 성남'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