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1일, 아프리카 감비아 반줄시(市) 등 해외 6개 도시와 대중교통 혁신 및 서비스 개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반줄에 이어 가나 테마, 케냐 몸바사, 라이베리아 페인스빌,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 브라질 이타페티닝가와 협약을 맺었다. 시는 이들 도시와 협력해 버스 관리 및 정보 시스템을 공유하고 각 도시의 교통 인프라 해결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대중교통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을 맺은 외국 도시들과 국내 기업의 협력 및 계약 협상 절차도 진행된다고 시는 덧붙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대중교통 혁신을 희망하는 도시에 서울의 첨단 대중교통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과 글로벌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시가 주최한 ICT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 참석을 위해 서울을 찾은 감비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캐나다 8개 도시 시장 등과 만나 도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
[TV서울=변윤수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1일 코엑스 전시장 B2홀에서 서울디지털재단, 런던 템즈 프리포트와 함께 글로벌 도시 간 스마트도시 솔루션 교차실증 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도시 교차실증 사업은 한 도시의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기술을 다른 도시에서 시험‧적용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도시 환경에서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측정할 수 있다. 템즈 프리포트(Thames Freeport)는 런던의 템즈 강 틸버리 항구를 중심으로 한 경제 특구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남구와 실증사업을 함께하는 기업들이 런던에서 기술 실증을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구는 해외 진출 기업들이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 법률자문,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런던의 기업들에게 실증장소를 제공해 상호 간 스마트시티 기술 교류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고령화 사회, 기후 위기 등 전 세계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3개 기관이 협력하게 됐다”며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구민들에게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1)는 제326회 임시회 폐회 중 기간인 10월 8일 오후 1시 서울시설공단 교통관리센터,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 및 스마트관제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공단의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성동구 청계천로 540) 그리고 공사의 제2관제센터(성동구 청계천로 540) 및 스마트관제센터(성동구 천호대로78길 58) 순으로 방문 일정이 진행되었으며 각 현장에서는 주요 현황 보고를 받은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는 도시고속도로 8개 노선, 주요간선도로 12개노선, 남산권 1~3호 터널 등 총 368.4km를 관리구간으로 하며 평상시에는 교통상황 모니터링하고 각종 돌발상황에 대응한다. 또한 재난시에는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도로관리본부 재난종합상황실로 운영되는 중요시설이다. 제2관제센터는 서울지하철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열차운행통제, 관제 설리 제어감시 등 지하철 운행과 관련된 종합상황관리를 하는 곳으로 현재 1관제센터와 2관제센터가 분리 운영되고 있으나 공사는 1~9호선 통합관제를 운영하기 위해 현재 서울지하철 스마트관제센
[TV서울=변윤수 기자] 충남 보령시는 지방세 성실납세자 600명을 추첨해 보령사랑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추첨 대상은 올해 지방세 합계금액 10만원 이상을 납기 내 납부하고, 최근 3년간 체납이 없는 시민 1만5천864명이다. 당첨자에게는 당첨 안내, 상품권 수령 방법, 기한 등에 대한 안내문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10일 병무회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초청 ‘작은 음악회’ 공연을 개최했다. ‘작은 음악회’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클래식 공연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장소로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음악회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적인 공익 공연이다. 서울병무청은 직원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 소외된 주변 이웃들과 함께 클래식 공연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매해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D장조 1악장,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7곡의 현악기 앙상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김진근 서울시향 악보위원의 친근하고 전문적인 해설이 더해져 관람 직원 및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최구기 청장은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소통을 통해 직원과 이웃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서울장차연)는 10일 영등포구청 마당 앞에서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서울시 자치구 순회투쟁을 벌이고 있다. 서울장차연은 지난 9월 30일 종로구를 시작으로 서울시 자치구 장애인권리보장을 위한 순회투쟁을 벌이며 ▲장애인 노동권 보장: 자치구형 권리중심공공일자리 100개 도입 ▲장애인 탈시설 보장: 자치구 장애인 탈시설지원조례 제정 ▲장애인 평생교육 보장: 자치구 평생교육지원조례 제/개정 ▲장애인 건강권 보장: 자치구 장애인건강권 조례 제/개정 등을 주장하고 있다. 이날 집회는 오전 8시 혜화역 지하철역 시위를 시작으로, 낮 12시 영등포구청 앞 점심시간 1인 시위, 오후 2시 장애인권리 페스티벌, 오후 6시 퇴근길 지하철 시위 및 영등포구 Disability Pride 행진, 오후 7시 영등포구 장애시민문화제 순으로 진행된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기덕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지역구인 마포구 성산영구임대아파트 주민대표 10여 명과 서울주택공사(이하 ‘SH 공사’) 공공주택정비처장 이하 재건축사업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산영구임대아파트 재정비사업’ 추진현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올해 2월 SH 공사 측 관련 책임자가 참석해 서울시 내 노후임대단지 재정비사업 중, ‘성산아파트 노후임대 재정비사업’ 추진계획(안)을 보고한 지 8개월 만에 김 의원의 요청에 의해 다시 마련된 자리로, 이번에 개최한 간담회는 그간의 변동된 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듣고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 대표인 성산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의 불편 사항 등 재건축으로 인한 의견을 수렴 및 대책 등을 마련하는 등 약 1시간 넘게 진행됐다. 현재 서울시에 위치한 영구임대주택은 총 14개 소로 대부분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에 지어진 아파트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안 제4조에 따르면, 1986년 이후 지어진 5층 이상 건물의 경우, 연한이 30년 이상이면 노후·불량 건축물로 보고 있다. 이 가운데, 1991년에 준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웃 간 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이웃 봉사단'을 구성하고 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화합봉사단과 조정봉사단, 셀럽봉사단으로 구성됐다. 화합봉사단은 참가자가 살고 있는 동네를 중심으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기획 역할을 맡는다. 조정봉사단은 층간소음과 간접흡연 등으로 인한 공동주택 갈등을 예방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셀럽봉사단은 시민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문화를 조성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이웃 프로젝트'는 이웃 간 소통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상호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시작한 대규모 자원봉사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와 여러 기업·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웃 봉사단 양성과 교육, 이웃 간 소통·나눔·배려 캠페인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8월에는 양천구 이웃 봉사단과 배우 윤철형씨 등 영화배우협회 배우들이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TV서울=변윤수 기자]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회장 이규운)는 한글날인 9일 오전 신도림역 디큐브시티공원 도림천광장에서 한국마라톤TV 주관으로 한글날 기념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TV서울 후원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세계 6대마라톤 및 풀코스 300회를 완주한 정희순 씨, 마리톤 풀코스(42,195km) 300회를 완주한 김영국 씨 등이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달렸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정부가 내년에 복귀하는 의대생은 제한적으로 휴학을 허용하겠다는 '조건부 휴학' 방침을 밝히자 경남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있는 경상국립대학교도 관련 논의에 나설 전망이다. 그러나 경상국립대 의대는 '조건 없는 휴학'을 요구하고 나서 한동안 휴학 승인 논의는 교착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9일 경상국립대 의대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2025학년도 시작에 맞춰 복귀하는 조건으로 휴학을 승인해 의대 학사를 정상화하겠다는 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도 복귀하지 않는 학생은 유급·제적 조처를 하겠다는 강경책도 함께 내놨다. 이와 관련해 경상국립대는 교육부 방침이 나온 만큼 의대 측과 관련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반면 의대는 학생들이 조건부 휴학에 반감이 큰 만큼 전제 조건 없는 휴학이 아니라면 이러한 논의에 진척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교육부가 미복귀 학생들을 유급·제적할 법적 근거도 부족할뿐더러 대화가 아닌 일방적 강요를 고집한다면 사태는 더 악화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국립대의 경우 의대생 휴학 승인 권한은 총장에게 있다. 교육부에서 조건부 휴학 방침을 밝힌 만큼 학생들의 다음 학기 복귀 의사 없이는 총장이 최종 승인을 할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8일 하반기‘My job idea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30건의 업무 아이디어를 발굴했고, 자체 서면 심사를 통해 제안 우수직원 7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My job idea 경진대회’는 직원 누구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한 후, 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개선 방안과 효과성을 검토하여 제안으로 제출하는 제도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사회복무현역복무희망자의 원신분 복귀 관련 서식 신설, 병역처분변경원 접수화면에서 현역병 입영일자 표출 등 병역의무자가 불편을 느끼는 부분에 대한 개선 방안이 다수 접수되어 민원편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구기 서울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제안 활동을 활성화하여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7일 금천구의회의 의원연구단체인 ‘1인가구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한 연구회'(이하 1인가구 연구회)는 관내 1인가구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들을 방문해 1인가구 지원사업 진행현황을 파악하고,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1인가구 연구회 대표 의원인 장규권 의원과 고영찬, 윤영희, 정순기 의원이 참여하였으며 금천청년꿈터, 청춘삘딩과 금천구 가족센터(1인가구 지원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먼저 금천청년꿈터와 청춘삘딩에서는 취‧창업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역량 강화 지원 방안과 청년 1인가구의 주거‧일자리‧복지 등 지원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금천구 가족센터 내 1인가구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성과 공유와 1인가구 지원사업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평가 및 환류하기 위한 시스템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인가구 연구회 의원들은 “금번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기존 정책의 개선 방안에 대해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반영하여 앞으로도 더 나은 1인가구
[TV서울=변윤수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과 민원 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구로서는 제도 실시 이래 처음 선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2027년까지 3년간 국민행복민원실로서의 지위를 갖게 됐다. 앞서 구는 국민행복민원실로 인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가장 먼저 수요자 중심의 민원실로 개편하기 위해 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장애인, 노약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실 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이 편히 민원을 볼 수 있도록 전용 창구를 대폭 개선했다. 또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지능형 순번 대기 시스템을 설치하고 민원실이 붐비는 월요일 오전과 화‧목요일 오후에는 민원 안내 도우미를 운영했다. 민원 편의를 위해서는 돋보기, 확대경 등의 용품을 구비‧정비하고 민원서식 작성예시를 새로 만들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선정으로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구의 의지가 대외적으로
[TV서울=변윤수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음주 전 불법 주차를 했으나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문씨는 음주운전을 하기 전 이태원동 골목 이면도로에 캐스퍼 차를 약 7시간 불법 주차했으나 단속 기관인 용산구청으로부터 과태료를 부과받지는 않았다. 앞서 문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 57분께 신축 건물 공사장 앞에 있는 이면도로에 캐스퍼를 댔고 약 7시간 뒤인 오전 2시 17분께 차로 돌아왔다. 이곳은 황색 점선으로 표시된 구역으로 5분간 정차가 가능하지만, 그 이상 주차는 불가능하다. 다만, 구청은 당시 불법 주차된 문씨 차에 대해 시민 신고가 없었고 현장 단속을 하지 않아 과태료를 부과할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해당 도로는 단속 카메라 설치가 예정된 지역이지만, 당시엔 아직 불법 주정차 관련 단속 카메라가 없었다. 만약 현장에서 단속이 이뤄졌다면 2시간 이상 주차 시 1만원이 추가되는 규정에 따라 최대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청 관계자는 "아직 시민들이 신고한 내역도 없고 해당 도로가 주차 절대 금지 구역이 아니기 때문에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설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정선희 의장과 전승관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하반기 처음으로 열린 청소년 의회교실에서는 당산 2동 소재의 당서초등학교 6학년 17명의 학생이 참여해 의장, 의원, 사무국장 등의 역할을 맡아 2분 자유발언 및 안건 처리 등 모의의회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실시된 2분 자유발언에서 학생들은 “촉법소년 연령상한 기준을 낮추자”,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자”, “노키즈존 설치를 반대한다”, “고운 말을 쓰자”, “학교폭력 처벌을 강화하자”,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하자” 등을 주제로 평소 생각해 왔던 문제점들에 대해 자유롭게 발표했다. 한편, 이날 상정된 안건은 △반려동물 유기 중지를 실천하기 위한 결의안, △학교 내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운영 조례안 이었으며, 조례안에 대해 찬성·반대 토론을 거쳐 전자표결 방식으로 최종 의결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구의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는데 오늘 이렇게 ‘1일 구의원’이 되어 의회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보니 너무 즐거웠다”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