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현숙 기자]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죽이려 했다는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가 적극적인 우크라이나 지원론자였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과거 우크라이나에서도 갖은 기행으로 외국인 의용병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외국인 의용병 부대인 '우크라이나 국토방위 국제군단'에서 일했던 한 관계자는 체포된 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인 미국인 남성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58)가 당시 부대원들 사이에서 자신이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에서 신병 수백명을 모집해오겠다"는 거짓 약속을 되풀이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며 그가 "쓰레기(shit)와 허풍으로 가득 찬" 인물이었다고 주장했다. 라우스는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인 2022년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외국인 자원병 부대인 국토방위 국제군단을 창설하자 여기에 합류하고자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라우스가 당시 군단의 모병 활동에 관여하려고 했지만 사실 "방해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라우스가 "여러 차례 군단 관계자들에게 불려 나가 헛소리를 멈추라는 주의를 들었지만 이
[TV서울=이현숙 기자] 민간인의 우주여행으로는 역대 가장 위험한 것으로 평가된 '폴라리스 던'(Polaris Dawn) 프로젝트가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폴라리스 던' 팀원 4명을 태운 스페이스X의 우주캡슐 '드래건'은 15일(현지시간) 오전 3시 37분 미국 플로리다주 드라이 토르투가스 인근 멕시코만 해역에 안착해 닷새간의 여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비행에 참여한 민간인 4명은 지난 10일 플로리다에서 발사된 드래건을 타고 우주로 날아올라 인류 역사상 반세기만에 가장 높은 지점까지 도달했으며, 우주복만 입고 몸을 우주에 드러내는 우주유영을 민간인으로는 최초로 시도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 같은 정부 기관의 도움 없이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해온 기술력을 집약하고 민간 자금으로 수년간의 체계적인 준비 끝에 이뤄낸 쾌거로, 민간 우주여행 역사에 큰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 민간인 최초 우주유영 성공 우주선 외부에서 이뤄지는 활동(Extra-Vehicular Activity, EVA)의 하나인 우주유영(spacewalk)은 그동안 정부 기관 소속 전문 우주비행사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1965년 당시 소련의 우주비행사 알렉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본인 소유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중 두 번째 암살 시도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치지 않았고, 사법 당국은 도주하던 용의자를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 버틀러에서 야외 유세 중에 총격을 당해 부상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또다시 제2의 암살 시도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 후보 경호에 비상이 걸렸다. 또 앞으로 당국의 수사에 따라 범인의 신원과 범행동기가 드러날 경우 대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적지 않은 정치적 후폭풍을 몰고 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트럼프 전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SS)과 현지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후(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소유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이 사건 수사를 주도하는 연방수사국(FBI)은 성명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로 보이는 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선 캠프의 스티븐 청 대변인은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인근
[TV서울=이현숙 기자] 허리케인 프랜신(Francine)이 멕시코만을 지나갔지만 1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멕시코만에서 원유 생산 시설의 30%, 천연가스 생산 시설의 41%가 가동 중단 상태를 유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미국 안전 및 환경 집행국(BSEE)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BSEE 집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하루 52만2천 배럴의 원유 생산 시설이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프랜신 영향에 따른 주간 생산 감소분은 182만 배럴에 달했다. 앞서 1등급 허리케인인 프랜신(Francine)은 지난 11일 멕시코만에 상륙, 산유 시설의 가동중단을 불러왔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멕시코만은 미국 원유 생산량의 14%를 차지한다. 프랜신 상륙 소식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 11일 2.4%, 12일 2.5% 급등한 바 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추가 TV토론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거부로 불발되면서 다음 달 1일 열리는 부통령 후보간 토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통령 후보 자체가 대선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부통령 후보간 토론이 11월 5일 선거 이전에 진행되는 유일한 대선 관련 토론인 데다가 상대적으로 전국적인 인지도가 떨어지는 부통령 후보의 퍼포먼스가 초박빙 판세로 흘러가고 있는 대선 막판 판세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등에 따르면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상원의원은 CBS 방송 주관으로 내달 1일 뉴욕시에서 토론을 갖는다. 토론은 CBS 저녁 뉴스 앵커인 노라 오도넬, CBS 대담 프로그램 진행자인 마거릿 브레넌이 진행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토론 규칙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토론은 중서부의 흙수저 출신이지만 정치적 성향은 물론 사회 경력, 스타일 등이 판이한 두 부통령 후보간 첫 대결이다. '동네 아재' 스타일의 월즈 후보는 네브래스카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주립대
[TV서울=이현숙 기자] 정부와 사법당국이 응급실 근무 의사의 실명을 악의적으로 공개한 아카이브(정보 기록소) 사이트와 관련해 엄정대응 방침을 강조하는 가운데, 해당 사이트의 업데이트 버전이 버젓이 등장했다. 응급실 근무 의사 명단을 삭제하면서도 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와 전임의(펠로), 강의실에 남은 의대생, 복귀를 독려한 의사 등의 신상을 다시 공개한 것으로, 게시자는 경찰을 향해서는 "헛짓거리 그만하라"고 조롱했다. 15일 의료계 안팎에 따르면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는 전공의 등 의사와 의대생의 신상을 공개한 '감사한 의사 명단' 사이트의 새로운 버전이 전날 공개됐다. 이 사이트는 근무 중인 전공의, 대학에 남은 의대생 등을 '감사한 의사'라고 비꼬며 신상을 공개하고 있는데, 지난 7일에는 응급실에 근무 중인 의사의 신상도 공개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게시자는 텔레그램의 익명 블로그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명단이 담긴 사이트 주소를 알렸다. 사이트에는 응급실 근무 의사 명단을 비롯해 일부의 신상이 삭제됐지만, 기존에 공개했던 의사·의대생의 명단과 신상 정보는 대부분 남아있다. 그는 "응급실 명단이 언론에 좋지 않게 소개된 것을 보았다. 국민 여러분들께 불편함
[TV서울=이현숙 기자] 11월 미국 대선에 나설 후보간의 지난 10일(현지시간) TV토론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5% 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입소스와 공동으로 전국의 등록 유권자 1천4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신 여론조사(오차범위 ±약 3%p)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47%의 지지율로 42% 지지를 받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5% 포인트 앞섰다고 12일 전했다. 오차범위 이내이긴 하지만 리드폭이 지난달말 같은 기관의 조사 때보다 소폭 커진 것이다. 지난달 21∼28일 실시된 같은 기관 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45% 대 41%의 지지율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4%포인트 차로 앞선 바 있다. 로이터-입소스 최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일 ABC방송 주최로 치러진 두 후보간의 첫 TV토론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이겼다고 답한 응답자는 53%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했다고 답한 응답자(24%)의 2배 이상이었다. 또 응답자의 약 52%는 '트럼프 후보가 토론에서 헤맸으며, 예리해 보이지 않았다'고 답했다. 해리스 후보에 대해
[TV서울=이현숙 기자] 정전협정을 유지·관리하는 유엔군사령부의 데릭 매콜리 부사령관은 9·19 남북 군사합의 파기 이후 한반도에서 긴장 수위가 높아졌다고 우려했다. 매콜리 부사령관은 11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군사합의 파기 이후 각종 사건이 발생하면서 한반도의 긴장 수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북한은 작년 11월 9·19 군사합의 전면 파기를 선언하고, 군사정찰위성과 미사일 발사, 쓰레기 풍선 살포, 위치정보시스템(GPS) 전파 교란 공격 등 도발을 이어왔다. 우리 정부도 지난 6월 9·19 군사합의 효력을 전면 정지하고, 북한 쓰레기 풍선 도발에 대응해 최전방 지역에서 대북 확성기를 가동하고 있다. 매콜리 부사령관은 9·19 군사합의 파기 후 발생한 사건 중 일부에 대해 정전협정 위반으로 간주해 조사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조사 대상과 결과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6월 유엔사는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과 한국의 대북 확성기 방송 등 접경지역에서 일어난 사안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매콜리 부사령관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해 "열린 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정전협정 유지를 위해서는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9월 1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동작구에 위치한 성대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용품 등을 구매하고, 서울시립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김, 라면 등의 지원품을 전달하고,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복지관 담당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살리기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며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기부·나눔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1,109억 원을 들여 만든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철거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세운상가 일대는 2015년 12월 10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시는 2017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해 9개 재생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변경안은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이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이들 사업에 대한 완료 조치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세운상가 일대 공중보행로 일부 구간을 철거하고 지상부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포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 보행로는 세운상가와 청계상가, 진양상가 등 7개 상가의 3층을 잇는 길이 1㎞의 다리다. 박원순 전 시장 때인 2016년 세운상가 일대를 보존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2022년 전 구간이 개통됐다. 사업비는 1,109억 원이 투입됐다. 일각에서는 전임 시장의 역점 사업을 철회하는 ‘박원순 지우기’란 지적도 나오지만, 실제 해당 보행로는 이용이 저조한 데다 보행 및 가로 환경을 저해한다는 지적도 많다. 시는 우선 삼풍상가와 P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9월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훈가족의 풍요로운 명절을 위한 특별 위문을 실시했다. 전종호 청장은 강서구에 홀로 거주하는 고령 6.25참전 국가유공자를 찾아 뵙고 명절인사와 더불어 위문품(명절선물)을 전달하며, 폭염 끝에 어르신의 건강은 괜찮은지 주거실태에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어르신은“배우자와 사별 후 홀로 지내다보니 명절기분도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보훈청에서 방문해 이야기를 들어 주고 건강과 생활환경을 돌봐 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나이도 많고 힘든 부분이 많지만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건강히 잘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말씀을 전했다. 전종호 청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변덕스러운 날씨로 힘겨운 여름을 보낸 보훈가족들이 추석 명절만큼은 걱정없이 풍요로운 마음으로 보내시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서울지방보훈청은 보훈가족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를 추진함과 동시에,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북한이 12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여러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7시 1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SRBM 수 발을 포착했다. 군은 미사일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합참은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일본 당국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당국은 북한 미사일이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 해상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 7월 1일 이후 73일만이다. 북한은 그날 새로 개발한 고중량 탄두를 장착한 전술탄도미사일을 쐈다면서 7월 중 추가 시험발사를 예고했지만, 추가 발사를 감행하진 않았다. 앞서 북한군은 지난 4∼8일 닷새 연속으로 쓰레기 풍선을 남쪽으로 띄워 보냈다. 이 기간 북한은 풍선 약 1천300개를 띄운 것이 식별됐고 그 가운데 400개 이상이 남측 지역에 떨어졌으며 풍선 장착 장치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를 유발하기도 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우크라이나 축구선수가 고국의 '적국' 벨라루스의 리그에서 뛰려고 불법으로 국경을 넘었다고 우크라이나, 러시아 매체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스포르트 엑스프레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인 데니스 셸리호우(35)는 지난 9일 벨라루스 프로축구팀 슬라비야 모지르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그는 올여름 우크라이나 프로축구 빅토리야 수미와 계약이 만료된 터였다. 계약 체결 후 셸리호우는 슬라비야 모지르 구단을 통해 밝힌 소감에서 2012년에도 벨라루스팀인 루치 민스크에서 뛰었다면서 "당시 함께했던 현 슬라비야 모지르 코치들이 나에게 함께 하자고 제안했고 기꺼이 수락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뿐 아니라 러시아의 맹방 벨라루스와도 적대관계다. 벨라루스는 2022년 2월 시작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셸리호우는 벨라루스로 가기 위해 '죽음의 강'으로 불리는 우크라이나·루마니아 접경지대의 티사강을 몰래 헤엄쳐 건넌 것으로 전해진다. 우크라이나 스포르트 엑스프레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셸리호우가 우크라이나에서 탈출하려고 약 두 달 동안 오리발을 신고 수영 연습을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선관위, 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 사전투표관리 실무교육 실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9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선관위 5층 대회의실에서 25개 구위원회 사전투표 담당직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 사전투표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선관위는 이번 실무교육에서 사전투표절차, 통합명부시스템 운영방법, 사전투표 통신망 및 사전투표 운용장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보궐선거 관리지침 강조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관련 유의사항과 통신망 장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선거인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관리 역량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 사전투표 운용장비 실습교육시간에는 교육참석자들이 각 조별로 사전투표운용장비 설치, 통신망 연결, 사전투표용지 발급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서울시선관위관계자는 “우리위원회는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에서많은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안심하고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사전투표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월 16일 실시하는 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의 사전투표기간은 10월 11일과 12일 오전 6시부터 오
[TV서울=이현숙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가자지구 알마와시 난민촌에서 19명이 숨졌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 아랍권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다. 보건부는 60여명이 다쳐 치료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중상이라고 덧붙였다. 보건부가 발표한 사망자 숫자는 이날 앞서 최소 40명이 죽었다던 하마스 측 가자지구 민방위대의 주장의 절반 수준이다. 이에 대해 가자지구 정부 공보실은 "병원으로 이송된 시신이 19구이고, (다른 사망자) 22명은 공습에 따른 폭발로 시신이 증발해버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민방위대와 보건부 발표가 상충하는 건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날 새벽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인도주의 구역에 있는 알마와시 난민촌을 공습했다. 이스라엘군은 민방위대의 사상자 집계를 두고 "하마스 측이 밝힌 숫자는 군이 확보한 정보, 사용한 정밀 무기, 공격의 정확성 등과 일치하지 않는다"며 "이들은 전쟁 내내 거짓말과 허위 사실을 유포해왔다"고 비난했다. 이스라엘군은 인도주의 구역 내 지휘통제본부에서 작전 중이던 '중요한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을 표적으로 정밀 타격했으며 사메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