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교통, 생활, 안전 4대 분야를 중심으로 ‘2025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1월 24일부터 31일까지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며, ▲안전 ▲교통 ▲청소 ▲의료로 구성된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해 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으로 민생안정 총력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민생안정을 돕는 지원을 강화한다. 구는 이번 설을 앞두고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전년 대비 두 배 늘어난 80억 원 규모로 발행해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회복을 지원했다. 또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어울림장터’를 개최해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우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손길도 이어진다. 명절 음식과 물품 나눔 행사, 노숙인·쪽방 주민 합동 차례상, 위문금 지원 등을 통해 소외계층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위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