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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해 추석부터 명절 3일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등록 2017.09.12 14:28:25


[TV서울=양혜인 기자] 추석부터 명절 전날, 당일, 다음날 등 총 3일간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를 면제받는다.


국토교통부는 명절 등 특정기간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12일 개최된 제40회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명절 연휴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16개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하는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단 제3경인, 서수원~의왕 등 지자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는 지자체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시행된다.


10월 3일 0시부터 10월 5일 24시 사이에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가 면제된다. 2일에 진입해 3일 0시 이후에 진출하거나 5일 24시 이전에 진입해 6일에 진출하는 차량도 면제 혜택을 받게 되기 때문에 3일 0시가 되기 전에 요금소 앞에서 기다리거나 5일 24시가 되기 전에 요금소를 빠져나가기 위해 과속할 필요가 없어 사고위험도 줄어들고 교통량도 분산되는 효과가 있다.


운전자는 평상시처럼 통행권을 발권하거나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는 등 평상시처럼 이용하면 된다. 일반 차량은 면제를 위해 별도로 할 일은 없으며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 통행권을 제출하면 된다.


하이패스 차량은 단말기에 카드를 삽입하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면 된다. 요금소 통과시 차량 내 단말기를 통해 ‘통행료 0원이 정상처리되었습니다’라는 안내멘트가 나오게 된다.


연휴기간 사용된 통행권과 하이패스는 정확한 교통량 산출을 통해 면제 대수(감면 금액) 등을 파악해 통행료 면제효과 분석 및 개선사항 도출 등에 활용된다. 향후 교통량을 분석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행사 붐업을 지원하면서도 교통 소통에 지장이 없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현미 장관은 “올해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통해 국민들께서 고향가시는 발걸음이 가벼워지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부담 경감 등 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입법조사처·아시아미래핀테크포럼, 국내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 개최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입법조사처와 아시아미래핀테크포럼은 27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내 핀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인터넷 전문은행 및 모바일 금융, 가상화폐 등 디지털 금융이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기술발전과 금융규제 상충 부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세미나에서는 핀테크 산업 성장에 따른 관련 규제 방향과 이에 대한 금융회사·핀테크 업계의 대응방안 등을 논의한다. 세미나는 이내영 국회입법조사처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윤세리 아시아미래핀테크포럼 의장의 환영사가 있을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박수용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기술적 측면에서의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를, 영국 로펌 애셔스트(Ashurst) 홍콩 사무소의 벤 해먼드(Ben Hammond) 영국·홍콩 변호사가 ‘영국의 핀테크 샌드박스’를 주제로 발표한다. 제2세션에서는 정유신 핀테크 지원센터장이 ‘금융 측면에서의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에 대해,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개발 관련 중국 기업인 온체인(OnChain)의 다홍페이(Da Hongfei) 대표가 ‘중국의 블록체인 발전 및 트렌드’에 대해 주제발표






국회입법조사처·아시아미래핀테크포럼, 국내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 개최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입법조사처와 아시아미래핀테크포럼은 27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내 핀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인터넷 전문은행 및 모바일 금융, 가상화폐 등 디지털 금융이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기술발전과 금융규제 상충 부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세미나에서는 핀테크 산업 성장에 따른 관련 규제 방향과 이에 대한 금융회사·핀테크 업계의 대응방안 등을 논의한다. 세미나는 이내영 국회입법조사처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윤세리 아시아미래핀테크포럼 의장의 환영사가 있을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박수용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기술적 측면에서의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를, 영국 로펌 애셔스트(Ashurst) 홍콩 사무소의 벤 해먼드(Ben Hammond) 영국·홍콩 변호사가 ‘영국의 핀테크 샌드박스’를 주제로 발표한다. 제2세션에서는 정유신 핀테크 지원센터장이 ‘금융 측면에서의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에 대해,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개발 관련 중국 기업인 온체인(OnChain)의 다홍페이(Da Hongfei) 대표가 ‘중국의 블록체인 발전 및 트렌드’에 대해 주제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