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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릉부릉~ 재활용품 정거장으로 우리동네 골목이 반짝반짝

양천구, ‘재활용정거장’ 사업 신정4동에서 시범운영, 자원재활용 활성화

  • 등록 2014.09.29 09:53:32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자원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재활용품 문전 배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새로운 재활용 쓰레기 배출 방식인 재활용 정거장사업을 오는 10월부터 신정4동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재활용 정거장이란 버스 정거장과 마찬 가지로 재활용품이 운반되어지기 전에 잠시 머무르는 공간을 의미한다. 기존의 집 앞에 재활용품을 내놓는 방식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로 재활용품을 가지고 나와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정해진 시간이 종료되면 수거된 재활용품은 즉시 수거업체를 통해 재활용선별장으로 이송, 재활용 정거장에는 다시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어 재활용쓰레기로 인해 주변이 쓰레기장이 되는 악순환이 근절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 각 정거장마다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도움을 줄 자원관리사를 배치하여 원활한 분리수거를 도울 예정으로 특히, 취약계층인 폐지 수집 어르신 등을 자원관리사로 고용함으로써 일자리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시범운영되는 지역은 신정
4동 중 오목로 남쪽 지역으로 신정4동과 5동이 통합되기 이전의 신정4동 지역이다. 구는 이곳에 총 16개의 재활용 정거장을 설치하여 각 가정에서 도보 3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으며, 9월 한 달간의 홍보기간을 거쳐 101일부터는 집 앞에 놓인 재활용품을 수거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출 요일과 시간은 주
2,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로 저녁 630분부터 930분까지 3시간동안 운영된다.

한편, 재활용 정거장사업은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협조가 중요한 사업인만큼 많은 주민들이 배출방식 개선의 취지를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세대별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거리를 오가는 어린이, 청소년을 비롯한 주민들에게 야간에는 영상물을 상영하고, 주간에는 시리즈 홍보 기법을 활용한 보드판 부착 홍보를 실시하는 등 창의적인 홍보기법을 도입하였다.

구 관계자는
정거장 간 거리를 도보 3분 이내로 갈 수 있도록 하였다. 주민들이 3분만 기부해 준다면 깨끗한 뒷골목 도시환경 유지와 재활용품 분리수거율이 향상되어 국가자원 보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이번 신정4동 지역 시범 사업이 성공하면 전 지역으로 확대실시 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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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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