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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미세먼지 세안에 좋은 천연 파우더 워시

  • 등록 2018.05.22 08:51:58

[TV서울=신예은 기자] 현대인들의 외모 관리에 피부는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최근 심한 일교차와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때문에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하기 위한 ‘안티폴루션’ (Anti-pollution, 오염방지)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입자는 매우 작아 봄 날씨에 피부에 달라붙으면 피부 모공 속에 박히기도 하고 피지와 엉겨 붙어 쉽게 떨어지지 않아 피부 건조증과 피부장벽 손상, 과다 피지 등 다양한 트러블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한다.

많은 클렌징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모공속에 박힌 미세먼지와 블랙헤드까지 깨끗하게 클렌징 해준다고 셀럽들 사이에서 입소문난 파우더 워시가 있다.


라클리어 퓨어 마일드 엔자임 파우더 워시는 고급 원재료를 사용해 발효 드라이 에이징 공법으로 제조한 효소 클렌져이다. 저자극 약산성 제품임은 물론, 파라벤.알코올 등 유해성분은 전혀 들어있지 않아 온 가족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며 한번 구매한 고객들 사이에 재구매율이 매우 높다.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은 물론, 계절과 상관없이 한 번쯤은 꼭 써 볼만한 클렌징 파우더 워시다. 라클리어는 현재 중국, 일본에도 수출하고 있으며 올초부터 인도네시아 시장에 새로 진출을 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李 "김정은 만나달라" 트럼프 "올해 만나고 싶다"…조선협력도 논의

[TV서울=이현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가진 첫 정상회담에서는 북미 정상 간의 대화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달라고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가능하다면 올해 만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먼저 이 대통령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세계 지도자 중 전 세계 평화 문제에 (트럼프) 대통령님처럼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실제 성과를 낸 건 처음"이라며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이 정말 눈에 띄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급적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아 있는 한반도에도 평화를 만들어달라"며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도 만나달라"고 요청했다. 또 "북한에 트럼프월드도 하나 지어서 저도 거기서 골프도 칠 수 있게 해주시고 세계사적인 평화의 메이커 역할을 꼭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얼마 전 김여정(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미국과 저를 비난하는 발언을 할 때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특별한 관계는 의심하지 않는다고 했다"며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저의 관여로 남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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