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17.3℃
  • 서울 14.3℃
  • 대전 10.1℃
  • 대구 11.7℃
  • 울산 11.5℃
  • 광주 11.9℃
  • 부산 13.0℃
  • 흐림고창 11.3℃
  • 제주 17.2℃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시, 제5회 레인보우 콘서트 'We are the Miracle'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45명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뮤지션' 연말공연

  • 등록 2014.12.09 10:29:45

발달장애를 겪고 있지만 음악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며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아동청소년 45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어린이병원 '레인보우(Rainbow) 뮤지션'11() 오후 6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We are the Miracle'
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날 콘서트는 45명의 레인보우 뮤지션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12부에 걸쳐 크리스마스 캐럴, 오케스트라, 뮤지컬, 축하공연 등 풍성하게 펼쳐진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
부에는 플롯바이올린첼로 앙상블이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곡을 연주하고, 레인보우 오케스트라 전원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캐럴 합주도 이어진다.

이어서
, 가수 김우주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들이 출연해 레인보우 뮤지션과 함께 미라클(Miracle)’이라는 노래를 부른다.

이 노래는 지난
8G.NA, 더원, 김우주 등 인기가수들과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규 이사가 아이들을 위해 헌정한 곡으로, 이날 공연을 위해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이 매주 토요일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함께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가수 CLC는 매주 일요일 홍대에서 발달장애 기금마련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발달장애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

2
부에는 작년 겨울 큰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레인보우 어린이들에게 맞게 각색한 레인보우의 겨울왕국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뮤지컬
<레인보우의 겨울왕국>은 모든 것을 얼어버리게 만드는 마법에 걸린 엘사가 세상과 단절하고 친구들, 가족과 멀리하며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 있었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으로 세상을 향한 문을 연다는 내용.

한편
, '레인보우(Rainbow) 뮤지션'은 여러 가지 색깔이 모여 아름다운 색을 만들어내는 무지개처럼 다양한 아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만든다는 뜻으로, 서울시 어린이병원의 발달장애 치료 프로그램의 하나다.

오케스트라
, 뮤지컬, 난타, 영재피아니스트반 등 개별 및 그룹으로 진행되는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아이들과 소통하며 사회성을 기르고 무대에서의 연주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09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 연말공연을 펼치고 있다.

아이들은 대부분 자폐 스펙트럼 장애
, 지적장애를 가진 발달장애 아동들로, 사회적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만큼 개별 및 그룹으로 진행되는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아이들과 소통하며 사회성을 기르고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등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인보우 뮤지션들 중 일부는 음악치료를 통해 숨겨진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재능을 꾸준히 갈고닦으며 콩쿨 등에서 수상하거나 예술학교에 진학하는 등 음악가로의 꿈을 키우고 있다
.

아울러
,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아동들이 최소 4년 넘게 대기해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린이병원 발달센터'를 건립한다. 내년 1월 공사에 착수, '176월 공사 완료 예정이다.

'
어린이병원 발달센터'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를 중심으로 8개 치료실이 발달문제의 진단, 평가, 치료를 통합적으로 운영해 환자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