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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계천‘행운의 동전 모아 ‘꿈디딤 장학금’으로

시민의 사랑으로 키우는 꿈나무 장학생, 서울시설공단-서울장학재단 업무협약체결

  • 등록 2014.12.10 13:24:00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오성규)이 서울장학재단(이사장 문미란)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고등학생 장학 지원을 위한 청계천 꿈디딤 장학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1210일 오전 10, 성동구에 있는 서울시설공단 1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꿈디딤 장학금은 매년 청계천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행운의 동전을 모아 조성되며, 서울장학재단을 통해 서울시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고등학생 지원에 사용된다.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첫 기부금으로 8천만원을 장학재단에 기부한다.

그동안 청계천
행운의 동전모금액은 불우한 이웃을 위한 사업에 쓰여졌다. 국내동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해까지 157백 만원, 외국주화는 164천 개를 모아 유니세프에 기증했다. 2006년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당시에는 10백만원이 성금으로 전달되기도 했다.

오성규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청계천은 7080년대 서민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공간임과 동시에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성공신화의 상징이기도 했다시민의 소망이 담긴 행운의 동전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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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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