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17.3℃
  • 서울 14.3℃
  • 대전 10.1℃
  • 대구 11.7℃
  • 울산 11.5℃
  • 광주 11.9℃
  • 부산 13.0℃
  • 흐림고창 11.3℃
  • 제주 17.2℃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청년들이 소통하고 배우고 쉴 수 있는 <무중력지대 G밸리> 개관

무중력지대란, 청년들이 자유롭게 상상․활동‧배우는 공간, 커뮤니티‧복지지원 기능

  • 등록 2014.12.12 14:06:57

가산디지털단지 G밸리 지식산업센터 내 청년들이 어울리고, 배우고, 활동하고, 먹고, 잠잘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오는
12() G밸리 와 인근지역 근로청년은 물론 취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을 위한 개방 공간인 무중력지대 G밸리을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공간으로 발전시킨 곳으로 지난해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청년일자리허브내에 처음으로 설치 한 후 올해 G밸리에 이어 내년 대방동까지, 청년밀집지역을 중심으로 ’18년까지 총 5개소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무중력지대 G밸리는 청년들이 스스로 커뮤니티를 조성해 직업역량을 높일 수 있는 학습활동을 진행하고, 여러 가지 청년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함은 물론 직장생활과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들이 언제든지 와서 쉴 수 있는 다양성이 인정되는 창의적 공유공간으로 조성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특히 청년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연결된 우림라이온스밸리(A612) 내에 총 293(88.6) 규모로 조성했으며, 월요일 오전 8시부터 토요일 오전 8시까지 24시간 운영해 청년들이 최대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G밸리를 2번째 무중력지대 조성 지역으로 선정한 이유는, 중소기업 집적지인 G밸리는 청년들의 고용은 많지만 부족한 편의시설 과 열악한 근로환경으로 이직률이 높아 근로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고, 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고 서울시는 덧붙였다.

먼저
<무중력지대 G밸리>공간은 실제 수요층인 청년들의 요구에 맞게 디자인했으며, 열린서재가 있는 상상지대, 다양한 토론회와 포럼은 물론 음악교실도 열수 있는 창의지대(다목적홀, 뮤직홀)’, 업무에 지친 청년들이 쉴 수 있는 휴식지대(다락방, 도란도란방)’, 청년들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협력지대(워크숍 룸)’, 한 끼의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나눔부엌등으로 나뉜다.

상상지대(열린서재)’는 기업인과 근로청년들이 기부한 책들로 조성, 책 열람은 물론 저자와의 만남의 시간’, ‘독서토론회도 운영해 청년들의 문학적 교양과 감성을 키워준다.

창의지대에서는 G밸리 내 주요업종인 ITBT패션 등 업종별 전문 인재 양성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해 청년들의 직업역량을 높여주고 G밸리 내 중견기업 들이 참여하는 일자리박람회 등을 실시해 구직활동도 지원해 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근로복지 지원사업으로 유관기관(단체)과 협력해 청년들이 꼭 알고 있어야할 재무컨설팅 및 노동권익보호상담도 진행한다.

협력지대는 청년들의 워크숍은 물론 1인 예비창업가들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된다.

야근하는 청년을 위한 쪽잠 공간 다락방도란도란방이 있는 휴식지대, 직접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나눔부엌도 운영한다.

오븐
, 인덕션, 다양한 식기 등이 마련 돼 있는 나눔부엌에서는 직장동료, 동아리 등 삼삼오의 청년이 모여 요리를 함께 하며 친목을 도모하거나 간단한 회의 등도 가능하다.

또한
, 점심시간이나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쪽잠을 잘 수 있는 다락방도란도란방은 간이침대가 설치된 소규모 공간으로 업무에 지친 청년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며, 쪽잠을 자는 청년이 없을 경우에는 소규모 토론방 등으로 제공한다.

내년 3월에는 무중력지대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해 일자리정보는 물론 온라인상 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해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확대하고 현재 운영 중인 무중력지대와 향후 신설되는 공간을 종합적으로 연결, 총한편 서울시는 G밸리 무중력지대 오픈 기념 ‘100분강좌도 개최한다.

첫 멘토는 시골의사 박경철(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원장)11() 오후 7시 우리가 진정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16, 18, 22일에 저녁 7시에 각각 다니엘정(패션플미디어 대표) 오철(한국 IT개발자 협동조합 상임이사) 홍기빈(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이 멘토로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서울시 일자리정책과(02-2133-5457) 또는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G밸리운영 사무실(02-864-5002/5003)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서울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G밸리가 지역의 고용안정은 물론 우수인재를 양성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2018년까지 무중력지대 5개소가 확충되면 무중력지대가 일자리주거채무건강 등 다양한 청년 문제를 서로 나누며 해결해 나가는 청년들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