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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UAE 문화지식개발부, 새롭게 단장한 ‘알 부르다 페스티벌’ 프로그램 발표

  • 등록 2018.11.09 09:56:17

[TV서울=이현숙 기자] UAE 문화지식개발부가 지난 6일 새로운 버전의 알 부르다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UAE는 알 부르다 페스티벌을 통해 이슬람 예술 및 문화의 글로벌 허브이자 창의성의 인큐베이터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부다비 웨어하우스421에서 2018년 11월14일 열리는 이 행사는 혁신을 독려하는 동시에 전세계에 이슬람 문화를 홍보하려는 UAE의 노력을 새롭게 선보인다. 페스티벌에는 세계적인 캘리그래퍼, 디자이너, 시인 및 예술가들이 참여해 작품을 전시하고 통찰을 공유한다.

누라 알카비 문화지식개발부 장관은 “알 부르다 페스티벌은 이슬람 예술과 문화를 알리고 현대적 맥락에서 이슬람 문화의 미학을 강조하고 그 특징을 재해석한다. 이 행사는 후세들을 위해 문화유산 보존에 노력해온 UAE의 역할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적 인재들이 알 부르다 페스티벌에 모여 일련의 패널 토론, 작품전시, 라이브 쇼 등 전세계 예술가들이 대화를 시작하고 결속을 강화할 수 있는 행사들을 통해 이슬람 예술의 미래를 설계한다. 이 행사를 통해 이슬람 예슬에 많은 관심이 있는 재능 있는 전문가들이 과거를 기리고 현재를 포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협업 프로젝트 개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최선의 계획을 논의할 것이다. 이 페스티벌은 이슬람 예술과 문화를 재정의하는 데 신기술을 활용하는 야심찬 예술 프로젝트에 젊은 세대를 참여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참석자에는 헨리 김 캐나다 아가 칸 박물관 관장 겸 CEO, 안토니아 카르버 UAE 아트 자밀 관장, 모나 카진다르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청 이사회 이사, 방글라데시의 마리나 타바숨 아가 칸 어워드 건축 부문 수상자, 미국의 가보 아로라 영화제작자 겸 ‘투모로우 네버 노우’ 공동설립자, 영국의 아니사 헬라우 셰프 겸 요리책 저술가, 영국의 베네티아 포터 영국박물관 중동 부서 부관리자 등이 있다.

제 15회 알 부르다 어워드 수상자 발표는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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