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17.3℃
  • 서울 14.3℃
  • 대전 10.1℃
  • 대구 11.7℃
  • 울산 11.5℃
  • 광주 11.9℃
  • 부산 13.0℃
  • 흐림고창 11.3℃
  • 제주 17.2℃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서울은 600년 역사도시가 아닌 2000년 역사도시 !”

서울시의 역사 인식은 조선왕조 600년의 역사에 머무르고 있다고 지적<p>서울의 컨셉을 2000년 역사도시로 바꾸고 UN을 비롯한 세계에 전략적으로 홍보해야

  • 등록 2014.12.22 09:27:55

 4대문 밖에 방치되어 있는 2000년 역사유적지를 정비 복원의 추진 필요성

 

이명희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1220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57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2000년 역사와 현대문화가 살아 숨쉬는 매력적인 도시, 서울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서울의 600년 역사 인식을 벗어나 2000년 역사도시 서울을 만들어 갈 것을 제안했다.

이명희 의원은 서울시의 역사 인식은 조선왕조
600년의 역사에 머무르고 있다고 지적하고, “서울은 이미 2000년 전 백제가 하남 위례성에 도읍을 정하고 500년 동안이나 찬란한 왕국을 이루었던 역사와 문화를 지닌 도시라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4년 간 추진할 서울시의 핵심과제를 제시했지만, 아쉽게도 2000년이란 유구한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서울의 역사문화적 콘텐츠들을 어떻게 발전시켜 도시경쟁력을 제고시킬 것인가에 대한 서울시의 비전과 전략, 그리고 구체적 정책를 제시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하여 이명희 의원은
서울은 2000년의 역사문화와 현대 정보통신기술에 기초한 첨단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하면서, “서울의 컨셉을 2000년 역사도시로 과감하게 바꾸고 UN을 비롯한 세계에 전략적으로 홍보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 이명희 의원은 600년 역사 인식에 편중되어버린 4대문 안 중심의 서울시 문화정책은 전면적으로 개편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4대문 밖에 방치되어 있는 2000년 역사유적지를 정비 복원하는 일, 특히 풍납토성, 몽촌토성, 백제고분군 등 초기백제문화를 되살리는 작업을 추진할 것을 박원순 시장에게 제안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