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17.3℃
  • 서울 14.3℃
  • 대전 10.1℃
  • 대구 11.7℃
  • 울산 11.5℃
  • 광주 11.9℃
  • 부산 13.0℃
  • 흐림고창 11.3℃
  • 제주 17.2℃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시, 기업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에 친환경 보일러 무상지원

사회복지시설 10개소, 저소득층 10가정에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무상보급

  • 등록 2014.12.24 10:31:53

-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에 따른 대기오염 저감 및 에너지 절약 효과 실증분석 실시

- 24() 서울시-보일러 제작업체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무상보급을 위한 협약체결

- 서울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보급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서울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보일러 제작업체들과 함께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대하여 에너지 절약 및 질소산화물 저감효과가 큰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무상보급에 나선다.

시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제작업체인
()경동나비엔()귀뚜라미대성쎌틱에너시스()린나이코이라()와 함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무상보급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4()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111층 대회의실에서 장혁재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과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 이종기 귀뚜라미 대표, 고봉식 대성쎌틱에너시스() 대표, 강영철 린나이코리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협약에 따라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는 병렬식 시스템을 각 1, 대성쎌틱에너시스()8개소, 린나이코리아()10개 가정 등에 개별식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각 1기씩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 시와 제작사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에 따른 사업효과에 대한 실증분석을 실시하여 대기오염 저감과 에너지 절약효과를 검증하고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최영수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보급이 활성화 되길 바라며, 시민분들께서 보일러 교체 시 대기오염과 에너지를 줄이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