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17.3℃
  • 서울 14.3℃
  • 대전 10.1℃
  • 대구 11.7℃
  • 울산 11.5℃
  • 광주 11.9℃
  • 부산 13.0℃
  • 흐림고창 11.3℃
  • 제주 17.2℃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구로구, 행자부 지정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재인증

전국 기초·광역 지차체 대상 평가 …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인증<p>여권·국제운전면허증 동시 발급제, 민원도우미벨 등 높은 평가 받아

  • 등록 2014.12.24 11:01:36


구로구가 행정자치부로부터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2012년 인증에 이은 재인증이다.

구로구는
전국 기초·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24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란 행정자치부가 지방자치단체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2012년부터 도입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최초 인증 2, 재인증 3년이다.

인증 신청은 민원행정서비스 운영 기반 구축
, 민원행정서비스 운영, 운영성과 등 3개 영역 133개 지표에 대한 자율진단결과 1,000점 만점에 800점 이상을 받은 기관에 한해 가능하다.

재인증 기관 심사는
1차 서면심사, 2차 현지심사로 진행됐다. 구로구는 총점 965점으로 모든 영역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권
·국제운전면허증 동시 발급 시행, 민원도우미 벨 설치, 자원봉사 민원도우미제 운영, 일과시간외 민원실 운영, 무료법률상담 등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운영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임산부
·장애인·어르신 전용 민원창구 운영,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서비스 실시,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무료배달제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도 호평을 받았다.

구로구는 이외에도 민원행정서비스 전담조직
(친절감동팀)을 운영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해피콜을 통해 서비스에 대한 평가와 피드백을 받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8일 더케이호텔앤리조트에서 진행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더 편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앞으로도 민원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행정에 반영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