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17.3℃
  • 서울 14.3℃
  • 대전 10.1℃
  • 대구 11.7℃
  • 울산 11.5℃
  • 광주 11.9℃
  • 부산 13.0℃
  • 흐림고창 11.3℃
  • 제주 17.2℃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마포구, 음악인들의 지하본부 ‘뮤지스땅스’ 22일 개관

“저렴한 대여료로 작업실, 녹음실, 음악전문 공연장 이용하세요 ”<p>노후 공공시설의 색다른 변신… 독립음악인을 위한 창작소 탈바꿈

  • 등록 2014.12.26 10:29:49

홍대 음악인 이탈 막고 한류문화 이끌어 갈 음악의 성지로 발전 기대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아현동 소재 옛 마포문화원을 리모델링해 음악창작시설인 뮤지스땅스(마포구 마포대로 지하 238)’를 조성하고 1222() 준공식 겸 개관기념행사를 비롯한 6일 간의 뮤지스땅스 그랜드오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뮤지스땅스
(Musistance)뮤직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나치에 대항하여 용감히 싸웠던 프랑스의 지하독립군을 뜻하는레지스땅스, Rsistance’의 합성어로, 현음악계의 여러 가지 어려움들에 당당히 맞서가며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갈 독립음악인들의 지하본부를 표방하는 의도로 만들어진 이름이다.

이 곳에는 음악창작자들을 위한
5개의 개인작업실과 2개의 밴드작업실, 창작물의 재탄생을 위한 고품질의 녹음실과 70석 규모 음악전문 공연장 등 전문적 창작설비가 구축되어 있어 뮤지션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 시설은 생활이 안정적이지 못한 음악인들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된다.

구 관계자는
지하에 위치해 있는 마포문화원 뿐만 아니라 이 시설과 외부를 연결하는 지하보도, 계단까지 포함해 음악창작소로 리모델링 할 계획이라면서 지하건물이기 때문에 외부 및 소음 등에 대한 통제가 쉽다고 말했다. 뿐 만 아니라 인디밴드들의 연고지인 마포구 서교동 홍대지역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도 있다.

뮤지스땅스는 옛 마포문화원이 이전한 자리에 들어섰다
. 옛 마포문화원 건물은 지하 1,2, 774.8규모로, 19976월에 지어져 시설이 노후하고 지하공간이어서 이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마포문화원이 새 터전을 마련해 이전20137월 문화원 이전 한 후, 이곳이 인디음악창작소로 재탄생하게 된 것은 음악인들의 창작활동에 안성마춤인 지하공간이기 때문이다.

마포구는 마포대로 지하에 위치한 옛 마포문화원 청사와 기능이 상실된 아현지하보도를 음악창작 지원시설로 재생하는 사업을 구상
, 20138월 마포구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음악발전소는 음악창작소 구축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 14개월의 노력을 통해 음악창작 지원시설을 구축하게 되었다.

구 관계자는
지하에 위치해 있는 마포문화원 뿐만 아니라 이 시설과 지상부를 연결하는 지하보도, 계단까지 포함해 음악창작소로 리모델링했다면서 지하건물이기 때문에 외부 및 소음 등에 대한 통제가 쉽다고 말했다. 뿐 만 아니라 인디밴드들의 연고지인 마포구 서교동 홍대지역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도 있다.

전문적 창작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한국음악발전소(소장 최백호)가 맡아 운영하며, 뮤지션을 위한 창작지원 프로그램, 수준별 음악교육 프로그램, 뮤지션 벼룩시장, 독립영화 상영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음악인들의 쉼터로 제공되는 홀땅에서는 500여장의 희귀음반 및 라이브 실황 DVD, 만화책과 음악관련 서적, 간행물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앞으로 뮤지스땅스가 꿈꾸는 뮤지션들의 자유로운 창작욕구를 충족시킬 음악의 중심지로,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음악의 성지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마포홍대를 사랑하는 뮤지션들이 마포를 떠나지 않고 창작활동을 지속하며, 주민들이 음악과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써 지역이 새로운 활기를 얻고 문화융성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 개관파티는 1222() 오후 4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홍섭 마포구청장, 최백호 한국음악발전소장, 지역 국회의원 등 관계기관 지역관계자들과 여러 대중문화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