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17.3℃
  • 서울 14.3℃
  • 대전 10.1℃
  • 대구 11.7℃
  • 울산 11.5℃
  • 광주 11.9℃
  • 부산 13.0℃
  • 흐림고창 11.3℃
  • 제주 17.2℃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2015년 관악구에는 어떤 일이...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p>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마련해

  • 등록 2015.01.02 09:35:23

관악구(구청장 유종필)혁신과 소통의 사람중심 관악특별구를 위해 2015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선
6기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1일 조직개편을 한 구는 주민의 안전복지를 중심에 두고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구정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 지난 민선 5기부터 걸어서 10분 거리의 도서관’, ‘175교육지원’, ‘인문학 대중화 사업으로 지식복지도시라는 브랜드를 얻은 구는 지식복지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 예정이다. 장애인, 새터민, 비문해자,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기관, 작은도서관 등에서 인문학 강좌를 열 계획이며, 매주 화요일에 만나는 인문학 특강도 구청강당에서 주 1회 개최한다. 그리고 협소하고 노후 돼 이용률이 낮았던 낙성대동의 봉천청소년독서실은 올해 7월경 교육문화시설, 진로직업체험센터, 독서실 등을 갖춘 교육문화센터로 거듭난다.

또한
, 주민과 소통하는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교실과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고 전년도 기준 연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한 주민에게는 자원봉사증(카드)’을 발급해 준다.

장애인
,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사업으로 보행이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 중증장애인 1,000가구에 스프레이 소화기를 보급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을 통해 엄마처럼 아이 키우는 보육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행운동, 미성동, 중앙동 등 4곳에 어린이집을 신축하고 민관연대사업으로 노아어린이집 등을 국공립으로 전환하게 된다.

또한
, 도시관리분야에서는 정비사업 현장에서 세입자 등 사회적약자가 강제철거로 인해 거리로 내몰리는 일이 없도록 사전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며, 어둡고 칙칙한 골목길을 주민들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어 가꿀 수 있도록 주민 참여 골목길 가꾸기를 추진한다.

각종 전주 및 표지판 등이 무질서하게 설치돼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시설물을 정비하고 보행권을 확보하기 위한
보도비우기 사업을 통한 건강도시 만들기는 남부순환로 신림역 주변 1.2km에 시행된다.

100
세 시대 건강을 위한 사업으로 재활보건센터, 어린이 건강관리센터, 대사·만성 관리센터 등을 갖춘 관악구도시보건지소가 5월경 보라매동 주민센터 주차장부지에 건립돼 문을 연다. 그리고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대입구역에서 관악구청 양방향 인도를 금연거리로 지정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여나갈 계획이며, 난곡보건분소에서는 3월부터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을 위한 우리동네 명의강좌를 운영한다.

유종필 구청장은
지난해 7월 시작된 사람중심 관악특별구 시즌2’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 인권을 지키는 사람중심 행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청양의 해, 2015년에도 모든 정책에 주민을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