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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남병원, 공공의료 서비스 대학병원 수준으로 높인다

1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본격 운영<P> 신설된 과에 이화여자대학교 8명의 전문의 교수 파견하여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

  • 등록 2015.01.08 09:11:46

지난 8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및 국내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수탁기관으로 선정

- 24시간 응급실 운영 등 진료체계를 갖추어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역할 강화

- 찾아가는 공공의료 서비스 확충과 대학병원의 업무 진료 프로세스 결합 예정

- ‘13, ‘142년 연속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공공 의료기관으로 선정

 

- , “최우수 공공 의료기관에 걸 맞는 서비스 제공하여 시민 만족도 높일 것

 

서울시는 지난 11월부터 2개월간 시범운영한 신규개설 4개과(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외과, 정신건강의학과)24시간 가동되는 응급실을 ‘15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 서울 서남권 의료 활성화를 도모하고 2개월간의 시범운영을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서남병원은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1(2011~2014) 수탁 운영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20148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과 제2기 수탁 운영 계약을 한 바 있다.

특히
, 지난해 11월부터 시민의 요구가 많은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정신건강의학과, 외과 등 4개의 진료과를 추가 신설하고 시범운영을 시행한 바 있다.

시는 시범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서남병원에
4개의 진료과를 본격 운영하고 이와 더불어 그동안 지역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요구되던 24시간 응급실도 운영을 시작한다.

수탁기관인 이화의료원은 신설된 모든 진료과에
8명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교수진을 파견하여 전문화된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며, 최신 의료 장비를 구축하고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현재 내과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내분비내과, 신장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10개 진료과와 응급실,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3개 진료지원과, 백세건강센터, 건강증진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을 포함한 350병상을 갖추게 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서남병원이
2013년과 20142년 연속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공공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 의료 사업을 강화하고 공공 의료 서비스 질이 대학병원보다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라는 이라는 편견을 극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 서남병원은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및 국내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수탁기관)의 진료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표준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기존 치매 검사 및 치료 지원
, 위기 어르신 치료 프로그램,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외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의료 서비스 확충해 나간다. 또한, 쪽방촌 주민, 홀몸어르신, 북한 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의료봉사 활동을 강화하고 진료비 감면을 확대 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필수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역의 의료 수요를 만족시키며 지역 건강 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건강강좌 등을 개설하는 등 서남병원만의 공공의료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강종필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시민의 요구가 많았던 진료과 추가 개설과 24시간 응급실 운영으로 서남병원이 지역의 건강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수 있게 됐다""이에 머무르지 않고 의료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경영 혁신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서남병원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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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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